画質 高画質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저 다시 돌아왔어요^^ 이제 고등학생이다보니 그림 그릴 시간이 많이 없네요ㅜㅜ 그래서 한 2주 전부터 열심히 그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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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이 오늘이네..ㅎㅎ
빠르다. 매주 그래미어워드 슈퍼볼 어쩌구하다보니 발랜타인.. 일 할때는 애들과 하트 뿅뿅 만드느라 잊을수가 없었지만 요즘은 트윗보며 세월 가는걸 안다. 하트 악세서리가 세월을 맞았네.. 치약으로 닦으니 다시 반짝.. 오늘 하트좀 날려볼까
해피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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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픽크루
리터칭하다보니 너무 본격적으로 해버려서아주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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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쩌다보니.. 트수 그려주기 컨텐츠 해버렷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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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최근 수상하게 타이나리만 그리게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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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너에게 주는 초콜릿 선물...앗! 만들다보니 내가 다 먹어버렸네~미안미안~
(🎨: @ gaeng_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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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고백> 43화에서 새로 바뀐 복장~
옷 바뀐 주연만 모으다보니 5컷 중에 4명이 여캐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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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나치게 축소되어 보일까 싶어서… 여러장으로 크롭한 버전도 추가!
그러고보니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과거의 저는 왜 단체샷을 잠옷/실내복차림으로 그렸나…?
그리고 더 그리다보니 이유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정장과 모자까지 다 갖춘 차림이면) 그냥 그리기 힘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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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기념짤로 그릴생각은 없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완성이 인제야 된..
턱시도 입은것만 그릴까 했지만 드레스 입은걸 도저히 포기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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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기사님, 집에 가기 전에 잠시 초콜릿좀 사러가시죠.
교사일을 하다보니 발렌타인데이인지 뭔지.. 내가 원래 기념일 챙기는 성격은 아닌데...
??? : 사모님 드리시게요?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 : 네, 그럼요. 사랑하죠…사랑이라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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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똑같은 구도네???????????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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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만지면서 말랑하다고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하담❤️이랑 그런 하담이의 손길이 마냥 좋은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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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당사자이자 어쩌다보니 주인이 되어버린 사화는 천위(초희가 이름 지어줌)와 다투게 되었습니다...
이제 참방이가 꼬시면 넘어갈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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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아님 내 자캐가 보고싶은건가
설정붙이다보니 외관이 저거랑 쫌 달라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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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견한건데
구도가 겹치네....
나는 담예의 이 구도를 좋아하는듯
담이 무릎꿇거나 암튼 아래에잇는..올려다보는
옐이 위에서 담 잡고잇는...내려다보는
그런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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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ㅎㅎ 재밌었습니다!😄그리려고 관찰 열심히 하다보니 새삼 라이버들 캐디 이쁜걸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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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족자봉으로 굿즈내줬음 좋겠다
집에 걸어놓고 이것만쳐다보며 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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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우성이 쳐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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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까지 완료~~
그리다보니 이러저러 소품이 생겨서 신이랑 소우도 조금씩 손봤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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