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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는 인물에 처음 매력을 느낀 순간 :
훈민정음 창제(x)
손발 묶인 충녕대군 시절,
분노와 열등감을 터뜨리는걸 보고(o)
역사적 인물이 "대중이 아는 그 사람"이 되기 이전의 삶 너무 맛있다. 진화형을 알기에 진화형보다 더 마음이 가는 디지몬 유체처럼.
#23rd_쥬씨_페스티벌
#광주/만화/애니/게임/아마추어_종합축제
#2018.10.27일
#김대중컨벤션4층
#광주미니토이 전단지 배치하였습니다^^
순정로맨티카 넨도로이드 제작 확정
🔹우사기 아키히코
🔹타카라시 미사키
아직 조형공개전인데 2019년도에 나온다고 되어있네요~
기대중입니다!!
2008년 > 2018년
흑색 전신갑주에 날개, 호전적인 안대중년남 키워드(외엔 아무생각 없이 만들었음
어쩌자고 커뮤에 전신갑주 캐릭터따윌 냈던거지 선착이라도 걸리면 개민폐;;
일본 대중 음악신에서 가장 핫한 밴드, '파에리아즈(PAELLAS)'와 '세로(cero)'의 공연이 9월 중순 진행됩니다. 예매는 다음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일반 티켓 예매
▪︎ 인터파크티켓 : https://t.co/0t6RdfuJJ0
▪︎ 예매 : 44,000원 / ▪︎ 현매 : 55,000원
#AsianPopStage #아시안팝스테이지
[22회 광주 쥬씨 페스티벌] 참가합니다.
부스이름:네버모어
부스위치:B5
행삿날은: 7월 14일(토)
행사장은: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세부인포: https://t.co/tcV1pfe3jP
감사합니다.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해수의 아이》,
조금 환상적인 이야기에 상황 연출을 이미지 중심으로 하되 그것이 주제 그 자체인 작품.
어떤 순간의 연출은 현실적인 사건의 나열임에도 독자를 추상적인 세계까지 도착시킨다. 《리틀 포레스트》가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작품이 마음의 1순위.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가 나오면 취향 어디 안가서 나도모르게 작화에 힘이 들어가는데 대중적인 인기있을 스타일은 아니니까 출연횟수는 자제하게된다...선우 그리기 재밌성....
신상 드레스를 입은 [UMP9 - 세계의 노래], [UMP45 - 다이아몬드의 꽃], [콜트 리볼버 - 기적의 여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들의 꽃, 노래소리가 전세계 대중들에게 울려퍼질거에요~
자, 이제 그녀들을 만나볼까요!!
자세히 보기->>https://t.co/YqgGEeA6JX
유성대 : 공연후 앵콜까지 마친 뒤 팬들에게 감사인사+포토타임 선사해주는 느낌
라빗츠 : 노래의 피날레, 무대위 단체 하이라이트샷 느낌
나이츠 : 아니, 아직 끝나지 않았어. 진짜 무대는 바로 지금부터!
홍월 : 무대중,고조된 부분에서 이것이 바로 홍월이다! 느낌
일러레분 만수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