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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었던 것: 대충 간지나는 최강림
눈빛으로 압도하는 최강림
결과: 뭔가 법사 옷 뺏어입은 듯한 최강림
칼 누가 봐도 가짜같음
결론: 드랍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카페 가기로 한 당일날...2시반 타임 취소표를 노리고 가봤는데 사람이 입구부터 엄청 많았습니다 대충 20분 정도 줄서계셨었는데 취소표는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한게 아니라 추첨을 통해 당첨되어야 들어갈 수 있다더라구요? 이때부터 떨어지면 어쩌나 심박수가 올라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