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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라.. FBI수행원 코라손과 법의학자 로우 AU
코라손 모자는 작년 연말 파티 경품으로 받은 거고 로우 머그컵은 같은 랩 동료인 베포가 생일 선물로 준 것(잠수함 모양의 인퓨저와 세트)
아무튼 얼렁뚱땅 사내연애 시작한 두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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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이미 4일이 지났지만, 지난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였다.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 내 동료들 중에도 강한 여성들이 몇명 있다. 성별을 떠나 한 개인으로써 이 녀석들을 존중하고, 그 활약을 응원해 줬으면 좋겠군.
동료작가지만 이 사람 덕에 나는 그림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는 일에 감을 잡았고, 선화를 사랑하게 되고, 입시로 인해 생겼던 '채색을 하든 보정을 해든해서 대충 완성처럼 보이기라도 하면 그게 완성이지.'라는 마인드를 어떻게 고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마음가짐이 1년 사이에도 큰 차이가 보인다
저 비유가 적절해서 좋은 게... 가시가 돋힌 꽃은 날이 서있는 성격 아니면 타인을 상처입히던 모습(아마 본인의 폭주족 시절도 관련있지 않을까)을, '한 송이가 아니라 고리로 있자'는 꽃을 엮어 화관 만들기 + 혼자 있는 사람을 동료로 만든다라는 뜻도 있어서 유닛제인 사이드엠에 너무 잘 어울려 https://t.co/klcFixxDmg
【아스크 왕국 국민투표2022】우승자 결정!
드디어 No.1의 영웅이 정해졌습니다!
WEB투표와 투표대전을 이겨내고 1위가 된건……
카무이입니다!
축하합니다♪
「암야의 닌자자매? 카무이」은 3/11 16:00에 여러분의 동료가 될 예정입니다.
【투표대전 ~국민투표 결승 토너먼트~】
우승한 영웅이 여러분의 동료가 되는 투표대전!
드디어 결승전이 개막!
배틀에 승리해 응원하고 싶은 영웅 진영의 득점을 늘려 우승을 목표로 합시다♪
◆카무이 VS 아쿠아
현재 상황은 여기서
https://t.co/9L8Qr0Mmh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