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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브리작품을 스크린에서 보고있다는 그 무한한 감동!!!이 내 모든 이성을 졸지 말라고 붙잡았다!
솔직히 마냥 나쁘게 말하기에는 큰 스토리 흐름(!!!!)이 일단 존재는 해서 그런데로 무난히 본 감상
[우탕당탕 게임툰] 50화가 올라왔습니다!
이번 게임은 알만툴게임 지뢰찾기 초급을 겨우 깰가말까한 내가 이세계에선용사라고?
이번 회로 50화가 되네요! 봐주시는 분들 모두 언제나 감사합니다!
https://t.co/EMoPEPerKI
구작 앨리스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그냥 케이네 & 백택 케이네
이렇게 코스프레 트윈 촬 해보고싶음.. . .
촬영 컨셉은 [그, 그만두라고 했을텐데 또 하나의 나!?]임
"저희 남편은 멋진 용사님이에요!
언젠가 그 이가 집에 다시 돌아오면
고생했다고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자마자 1화만에 남편 사별
오늘...은?
비하인드라고 해야할지🤔 이번 할로윈 캐릭터는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하나는 일전에 업로드한 호박귀신로봇, 또 하나는 마술사인데... 그리다보니 '마술사가 할로윈이랑 뭔 상관이지? '하는 딜레마에 빠져서 최종적으로 마녀코스프레 느낌으로 다시 그리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