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단 한번도 안해본사람이 그림 교환으로 그린 트레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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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바로 사랑은 열린문 보고싶었는데 너무 졸려서 페인트로 다 부었...이쪽 프로즌은 둘이서 잘먹고잘사는 트루럽엔딩이었으면 좋겠습니다.옥레나가 통수치는 것도 설렐거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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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바]
전에 이님이랑 썰풀다가 트레디바가 예쁘게 차려입고 파티에서 만나는게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레나 옷은 파티정장 검색해서 참고했는데 송하나는 아동복 보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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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트레디바]
폭탄쇼 벌이며 염장짓하는 탈론커플이랑 중2병리퍼/그 꼬라지 보고 뒷목잡는 위도우메이커가 보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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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안하지만 트레디바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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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바]
컵님의 현대AU 여배우 트레디바 썰을 보고 그렸습니다. 컵님 글 속의 레나랑 하나에게 느껴지는 샤프한 이미지 좋아해요!!
근데 옥레나에게서 귀티나게 만들기 정말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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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바]
D라큘라에서 미나가 결국 피빨리고 함께하는 길을 선택하는 장면 연출이 넘 멋있어서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커플 흡혈귀( ) 트레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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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바] ※살색조심
청갸니소스님 리퀘로 그렸던 그림인데, 그림 그리기 싫어서 채색 했습니다..!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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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바]
연휴니까 침대에서 뒹굴뒹굴 꽁냥꽁냥하는 레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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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트레디바]
오버워치로 잡혀온(..) 탈론트레.
언니가 돌아왔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하나랑 세뇌가 덜 풀려서 물어뜯고 싶은 마음이랑 격돌 중인 레나입니다. 회사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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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바]
선생님, 송하나가 벽에 낙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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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트레디바]
청개님의 미니리퀘예요!!
ㅇ>.<ㅇ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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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트레디바]
땀 뻘뻘 흘리면서도 꼭 달라붙어서 자는 송하나랑 다 알면서 괜히 물어보는 옥레나(..)
점점 내 안의 트레이서가 하나 한정으로 짓궂어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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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바 수위 그렸는데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다 :-)
선을 지워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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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바]
어제 그린거 채색하고 싶어져서ㅋㅋㅋ
<커플투샷 희망편과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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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바디 이즈 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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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는... 빨리 도겸이 수트 화보를 찍어주십시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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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Nights at Freddy's / 프레디의 피자가게 애니마트로닉스 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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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팬무비때문에 요즘에 계속 의인화가 하고싶어서 근질대다가 그려봄...이번 4탄에서 나온 떡밥이 상당히 취향이라서 오랜만에 중2중2 감성이 충만해져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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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성이 왈츠. 메레디스와 도미니크 씨. 고구마 400개 먹은 상황에서 귀엽고 발랄한 한 쌍 ㅠㅠㅠㅠㅠㅠㅠㅠ 메르가 어서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http://t.co/tQ3KX9QL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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