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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해서이지만) 저렇게 쟉고소즁하게 웅크려 안겨있는 거 정말 너무 귀여워... 리바쟝 떡치다가 쟝 실신하는 일 종종 있을 거 같은데 그럴때마다 리바이가 한숨 푹 쉬고 끌어안고 잘 거 생각하면.. 그 딱딱한 160의 듬직한 품안에 안겨 잠드는 190을 상상하면 난..
ㅌㅋㅋㅋㅋㅋㅋ아 @10duck0317 님이 그려준 힘들게돈버는 커플 쟝리바
코스튬플레이 모델하면서 밥벌어먹고 사는 동거게이 컨셉임
쟝이 보쿠와삐에로 2시간타임 하고 리바이가 다음 스케줄 가자고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