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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몰라 예약금 1 위안 달아둠...이거 나오면 무조건 살래
슬리퍼가 예상 100위안이라 심히 옷 가격이 걱정되지만...
그블 제타가 인기캐라 오만 가죽이랑 바리에이션이 넘치는데 난 그중에 스알을 제일 좋아함 저 자신만만한 포즈
근데 지인이 저거 슬리퍼라길래 자세히 보고 기절함 ㅋㅋㅋ 확깬 (그래도 좋다)
...이게 말이되나...? 아그웬 원래는 저 모피숄??도 하고 상견례 날이라 이쁘게 꾸미고 집에 왔는데.. 당연히 슬리퍼로 갈아신고 집에 들어왔고.. 숄은 메이웬 챙기느라 잠시 내려놨는데.. 대변동 일어난 거잖아 .. ㅅㅂ 아빠한테 공격 당하면서 슬리퍼 다 벗겨지고 발에 상처났을 거 아님ㅅㅂ
아 그 내가 진짜 내 자캐관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세계관 있는데...
그 약간 18세기 런던이랑 잭 더 리퍼 모티브 세계관...
커뮤 세계관에 외관이 살짝 변했지만 원래 이 캐가 그쪽애였음...
유실 12트랙에서 서주가 우진이보고 무릎 꿇고 손 들라고 하는 거 넘 기여버서... ㅋㅋㅋㅋㅋㅋ 글고 또 순순히 손드는 우진이가 넘 귀여워서ㅠㅠㅠ 잘 들어보면 우진이 손 들러 가는데 슬리퍼 마지못해 슥슥 끌고 가는 소리 들림 개쌉졸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