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엄마에게 취향이라며 보여드렸는데 어머니께서... 너 취향 한결 같다며... 대장같은 느낌에... 파랑색에... 말투에.... 날카로운 눈매에 생각해보니 그런거에요 소나무 취향이였음
이걸 어떻게 안사랑할 수가 있겠어..ㅜㅜ
아아아아아아ㅜㅜ
대장스러워지는 유키무라와 다소 누그러지며 지키려는 사스케 말투에 내가 녹는다. 사나다주종 최고야.ㅜㅜ
유리가 많이 곪았다는 게 느껴졌던 말투들.. 이해는 간다, ~했는데 어쩌겠어, 이러니까 ~했겠지, 이런 법이니 ~되는 게 당연하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 속에서 자신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는지 모르겠다 그러다 비로소 자신보다 먼저 노력해 독립을 준비한 희주누나를 이해하게 된 거 아닐까?
[rt 한분 해당 타입 그려드립니다:)]
[그자식 멀쩡해요, 인공호흡할때 혀 넣는 걸 보니]
타입을 2인 12000에 상황+옷 다 오마카세로 그려드립니다:)!
캐릭터 둘의 간단자료, a 캐릭터의 말투/+둘의 사이만 주시면 됩니다:)!
장난식으로 여는 타입이라 금방 닫습니다:)
기간은 1~2
중2코이ㅡ 타카나시 릿카
럽라 다보고 뭐보지 하다가 본거
내가 중2병말투 진짜 좋아하는데 그거에 크게 한목 한거ㅇㅇ
중2때 겜창친구랑 쯔꾸르게임 (이브 심해소녀) 하면서 포켓미니랑 몬길 언더테일 그리고 중2코이 덕질했음
화실 파레트 위에 그림그리고 (그때 그린거 완전 잘그렸는데 사진찍을걸)
#표준말투와_내말투를_비교
표준- 열받네
나 ㅡ 통통 폭탄~!
표준- 가만히 좀 있어
나- 통통 폭탄~!
표준- 빨리 돌려줘
나- 통통 폭탄~!
표준- 배고파
나- 통통 폭탄~!
표준- 조용히 좀 해
나- 통통 폭탄~!
표준- 힘들어
나- 클레 집에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