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기대 안 했겠지만 언젠가는 그린다고 한 드림입니다 대충 그린 거지만 또 언제 그릴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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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뽕차서 그린 대학물
항상 혼자 다니는 치윤이랑 그런 치윤을 걱정하는 다샹 근데 이게 지 때문인지 모름
동성 친구들이랑 얘기나눌 때마다 시원스레 웃는 얼굴로 치윤. 부르면서 은근슬쩍 다가오더니 뒤에서 눈으로 욕하는 다샹 때문에...
근데 치윤도 다샹이랑 다니는 걸 좋아함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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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펠로 어젯밤 그리다 말았습니다... 공주 의상 없어서 디테일 모름... 헤어는 인겜에 없는 종류로 그리고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그림. 이름을 로즈나 로지로 붙여야할 것 같음.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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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젠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스티커 도안
(잘 나올지 모름.. 뽑아본 거 상태 보고 안 망했으면 눔나하려고합니닷 ㅎ

(불안,,초조.,,,

아래 타래로는 도안 큰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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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른팔 충견이 견제하는 중입니다.. 로얄 크라운 바텐더 겸 충견 발렌타인은 자리 노리는 사람 물어요..

( 이유 :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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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 (얼마나 할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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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영어...모름... 암튼..엘아샤...이메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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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차이 탐욕 그리긴 했는데 너무 옛날이라... 이따 삭제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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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해보고싶은 해시였는데 (왜 돞클의 날인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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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산 중년러 맞는 것 같은게 죄다 투구 씌워놓아서 투구 벗기거나 말 걸기 전까지는 중년인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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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더니 극장판 포스터가 이렇더라고?ㅠㅠ 넷플릭스에서 티비판 예고편만 봤는데.. 그냥 러브라인 없이 그녀만의 이야기면 좀 보고싶고..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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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 이든.
토종 한국인이지만, 할머니가 미국 태생으로 오해하셔서 어쩌다보니 그런 척 하고 있습니다. 밀리터리 덕후, 그리고 SNS상에서 아마도 글존잘이었나?근데 이과예요. 그리고 혐관이 있는데, 사실 걔가 맞팔중인 그림 존잘님이고요. 둘다 서로 모름. 인싸 성격입니다... 근데 제법 방정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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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공개할때 이렇게 하는거 같은데
나 좋아서 뒤질지도 모름
미리 관짜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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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올라가면 이것도 줍니다..(뭔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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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얼마나 무서울까
자기 어릴 때만 해도 땋은 머리까지 가능하던 아버지의 머리카락이 점점 사라지다 못해 소멸하는 건… 카무이가 가출하지 않았더라면 다른 의미의 유혈 사태가 났을지도 모름 정말
은혼 볼 때마다 맨날 하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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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울 레부를 늦게 그려서삐졌네...
사실 스케치는 한참 전에 했는데(얼굴알기 전) ...
얼굴 알고 나서 펜을 꺾음(머야...왤케 이뻐) 자기 안그리면 고양이라도 그리랬는데 고양이 그릴줄 모름 ㅋㅋㅋ 실물 보신분들 말좀 해줘요.. 얘 맞나요??? 레부야 ㅋㅋㅋ 난 모리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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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지름은 한동안 돈이 궁해서
못할 것 같으니 ㅋㅋㅋ 연성이라도 팔까 한다.
솔직히. 지금 가지고 있는 굿즈 몇개 더 팔까도
생각중이긴 한데 ㅋㅋㅋ 여튼.. 늘 잉여스러운
뻘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이만 카페와 블로그에 글 올리거~ 이만 아디오스!
(이러고 새벽에 들어올지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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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매워보이지도 않는 라멘 먹으면서 땀흘리고 팔도 걷고 볼도 붉히는거보면 렌고쿠씨 의외로 진짜 매운음식은 잘 못먹을지도 모름
불꽃남자가 매운음식을 못먹는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큐티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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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칠줄모름) 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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