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2,791 件中 39ページ目

어케 넣는지 몰라서 얼ㄹ렁뚱땅….커미션 작업한 미필고 인섭씨입니당! 컴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용❤️❤️

조만간 커미션을 열어보려구 해요.
퀄리티는 아래와 같은 퀄리티에
SD 인물 캐릭터,자캐 위주로 받아보려고
합니다. 가격은 잘몰라서 일단 아래퀄 기준
5,000원으로 책정해봤습니다.
많 관 부!🦋 (리트윗 감사합니다.

매일 작가님들 트위터&오픈씨에 들어가서 구경하는 재미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너무 많은 작가님들께서 좋은 작품을 내놓으셔서
뭘 골라야할지 몰라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안 그래도 결정장애있는데 더 고르기 어려웠다능🤣🤣
세련된 단발은 국룰💖💖@Je11yLee

색칠안한거 지웟어 네.. 깐라이씨 혼자만잇으신게조으실지모르겟지만 저히가 트친이 아니라 멀조아하시는지 몰라서 저는 랜덤가챠에요

지인분 페어를 빌렸답니다...🥰
커미션으론 수요가 있을지 몰라서...
현재 연성교환 타입으로만 추가해뒀습니다!

무지에서 오는 공포

우리는 도전에 걱정과 두려움이 생긴다.

왜나하면 모르니까,
몰라서 실패는 쓰니까

하지만 실패하고 나면 맘이 전보단 가볍다
(물론, 노력 안 한류의 실패는 제외)

일에서 혼나면 그걸 기억하고
길을 헤매면 그만큼 다른 길을 보게되고

성공은 실패로 이루어진 커다란 실패다.

친구 탄생석 그렸어요 근데 트윗 안올리고 저장한거 어디서 찾죠..?ㅠㅠ 지금 친구 닉넴 찾고 다시 왔는데 어딜눌러야 저장된게 나오는지 몰라서 다시 쓰고있네요 흑흑

#그림러 #그림쟁이 #낙서 #rkgk

꾸모가 원하던 하찮김냐을
트위터 트게더 어느쪽 보실지 몰라서 여기에도 :3

@jeongyeong177 아 ㅠ ㅠ ㅠ ㅠㅠ
대신 털 곤두선 땃쥐 드립니다.......
그런데 캐 눈색 몰라서 임의로 햇는데 맞을지는 ...흑흑

@Ji_ahn_1207 내가 얘 눈색을 몰라서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을 다녀왔어요.. 🥺
티알을 잘 몰라서 캠페인세션도 처음인데 정말 즐겁게 즐기고있습니다..멋진 친구들과 함께 곧 엔딩을 봐요!
조신한척하던 왈가닥 아가씨캐를 굴렸어요 캐릭터를 키운다는건 역시 즐거운일이네요..

카타나제로 드래곤 휘갈겼는데 가장 중요한 눈색을 몰라서 냅다 노랑 칠함 저스틴씨 듣고 있나요 15호 눈색 뭐냐고요

연장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일단 새로 다시 올려두었습니다!!
4x6 사이즈랑 6x8 사이즈 올려두었어요!! 🥰🥰
이제 일어나서 늦게 확인했네요 ㅠㅠ
이번에도 역시 상업적 판매 양도 금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트위터로 교류해본지 457548767년만이라.. 잘몰라서 실수할 수도 있어요ㅠㅜ 그땐 꼭 말씀해주시면 무한ㄱㅅ올리겠습니다... 커뮤도 안해봐서
잘 몰라요.... 먼저 말걸어주셔도 무한 ㄱㅅ입니다....

그걸 몰라서 이러는게 아니지요

개인적으로 그리는 늑대버젼...에 대한 설정 짜기...설정 짜는거 왜이렇게 재밌지ㅋㅋ 동물 귀 꼬리 나와있는거 정식 명칭이 뭔지 몰라서 그냥 크게 수인이라고 썼다...여기서 더 정리될수도있고 추가될수도 있는 그런 설정들...ㅎ

한글을 몰라서 번역기를 썼는데, 아래 낙서는 모두 @youyonug1
선생님의 '사랑해빠지'와 '밤의물'이라는 두 문장의 설정에서 온 것인데, 정말 잘 썼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들을 그렸습니다.일부 제한급 내용이 있어서 다른 그↓https://t.co/jA3cq8sOkC

#아트트리 #아트트리라이브
에로스쌤 라이브 참여합니다!
우즈이 텐겐이 누군지 몰라서 검색하고 아무거나 급하게 그려봤습니다..
이 캐릭터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TGCF #천관사복 #天官赐福 #君吾 새해님이랑 얘기하다가 그린....군오마모리
제군하면 생각나는 색이 금은이라서 금은 포인트컬러 4색 도트임 호신부용 한자는 잘 몰라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휘황의 황 넣어봄

클튜 인체 쓰리디 소재 평소엔
어케 조작하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누르다보면
찌그러진 사람 이었던 것 되거나
가슴과 응덩이를 동시에 보여주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포즈 되어버리는데
오늘은 내가 딱 원하는 포즈대로 나왔다ㅠㅠ
좋아 그렇게얌전히만잇어...갑자기고개를틀거나허릴꺾지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