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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에 얼굴 맘에들게 나온 두장,,
베르길리우스랑 하이람
의외로 그림체가 이런 미남들이랑 잘어울리나..
그동안 우락부락한 애들만 그려와서..
“난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 들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건 아직도 유효하니까 잘 생각해 봐요.”
#연예계 #미남공 #명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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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이 달의 고소작 : TAKE MY MONEY♥
레몬머랭 <적국 왕자의 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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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트. 부탁할 게 있다. 여장을 해 줘.”
#서양판타지 #능글미남공 #혐성조빱수
<달님이 바라시는 대로> 3권
순진하지만 덜렁이 같은 아유무는 남자 후배 루나의 어필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상큼한 미남 신도의 생각도 못한 접근에 루나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간병, 인사이더 변신, 문화제 등 루나와 아유무에게 해프닝이 속출하는데?!
[ 쉐드 ]
비밀 많고, 보석 좋아하는 나름 미남 자캐 갈색 까마귀.
원래는 앞머리로 얼굴이나 눈 같은거 숨길라고 가리고 다니는 설정인데,,
솔직히 내가 그리기 귀찮아서 다 가린거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