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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딘 부녀 그린김에 올리버네 모녀도 그려봄..
나름 닮은 모녀 허허
티내진 않지만 속으로는 굉장한 딸바보인 엄마입니다..
밖으로는 좀 엄격해서 올리버가 쫌 무서워하긴해
바보 남자아이들로 웨이패스 가게돼서 편집까지 했어용💛🖤
빛 잡는게 너무너무 어려웠지만 앤오님이 열심히 도와주셨어요...^.ㅠ 감사의 말씀을...
생각보다 딸바보인 플레크 아빠...
자기 딸래미랑 같이 해적하면서 항해할 날을 꿈꾸셨지만....
딸래미는 뱃멀미가 심해 포기하셨다고...
플레크 새치 일찍나는거 아빠 닮은듯 ㅋㅋㅋ https://t.co/EgSDIUqRVq
바보같이… 호캉스 꾸금 원고 스케치의 일부를…용량정리한답시고 실수로…날려버려서…(파스스….) 아쉬운대루… 전체이용가(?) 만화타래를 대신 업로드하겠습니다… 따흐흑…ㅠㅠ….
(짤의 반짝이는 미방입니다..) https://t.co/PihH5Nonkd
비질한테 이따만한 바보털 달아놓을 생각을 한 사람은 대체 누굴까요 역시 일러레님일까... (전)마피아보스주제에너무너무바보같고귀엽고 권총을 호두 까먹는 데에 썼다는 것도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