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jeong3668 그린님께서 오너캐 그려주실 때마다 너무 귀엽구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받게 되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왠지 계속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저도 소박하게 선물을 드립니다(?) 그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초등학생때 코메 최애는 바우..
다른예쁘게생긴애들 가운데에서 투박하게 그려져가지구 세계최강미모타이틀 달고잇구 활로 쏘는거보다 주먹을 더많이쓰고 암튼 당신의 음식에 대한 솔직함 최고..
사요코페스를 준비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트친들이 깨어 있는 것을 매일 봤다.
이제 본격적인 페스를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미나코페스라고 반박하던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누구 행복회로가 박살날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코믹스에서 마법 대결이 어떤식으로 묘사가 되는지를 생각해보면, 보통 아이언맨이 포를 쏘듯이 눈부신 빔을 쏘거나 상대방을 결박하는 촉수를 소환하거나 아군을 지켜주는 마법장벽을 펼치거나 분신을 만들어내거나 공간이동을 하는 문을 열거나 하는 정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문신을 한 사람이 옷을 벗기 시작하면
'이 사람이 나를 협박하려는구나'하는 뚜렷한 목적 의식이라도 보일 텐데
아무것도 안 그려진(?) 사람이 갑자기 눈앞에서 옷을 벗으면
그걸 보는 사람은 무슨 생각이 들까.
작중 인물이 누워있을 때, 그림자가 사람을 묶어 속박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좋다. '을'을 자처하는 상황에서 마음의 독립이 불가능함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만 같다.
피오니 로즈 단델 싸인 다 분위기 다른거 너무좋음....
피오니는 활기찬 성격답게 글씨에 힘 팍팍 주고 싸인한게 티나서ㅋㅋ 글씨가 투박하고 필압이 확실하게 드러나는거 넘 좋고 귀엽다.... 피오니 최고야.
로즈는 여유로운 (전)위원장답게 글씨도 확실하고 깔끔해서 진짜...서명같은 느낌이 강함
🌷몽꿀멀즈 전체특전🌷
'마그넷 오프너'_일러스트 2차 선공개입니다.
♡̴멤버별 탄생화♡̴
11월 16일 크리스마스 로즈/
3월16일 박하/ 12월24일 겨우살이
주제입니다.(그림의 빗금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