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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번화 작업하는 중에 백하 얼굴이 배경에 가리는 부분이 있어서 안그리고 어시분께 드렸었는데, 돌아온 밑색에는 어시분이 백하얼굴을 임시로 그려주셨더라고요. 너무 귀여워서 심쿵...그대로 보존해두었습니다. 귀요워...ㅠㅠ
DX3 크럼블 데이즈 입문탁 다녀왔습니다~!~!너무 재미있었고 ㅠㅠㅠㅠ
키퍼서준 써모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라노벨 남주가 있단게 명백하게 드러남.
그리고 이건 아지님이 보고 싶다 하셧던... 고백하는 리모..
비록 대사가 없어도.. 중간에 혀꼬이고 좋아한다고 말할거 같은... 허허....ㅋㅋ.ㅋ.ㅋㅋ
제가 날조를 하고싶지않은데 이거 너무 자꾸 고백하는걸로 보인다고 노을이 두사람을 비추는 아래에서 유중혁 나는 니가 모르는 미래를 알고있어 난사실미래에서왓고너랑완전돈독해지고사랑을할거야(죄송합니다)
이제서야 고백하는 거지만 어제 만화연성은 로드 빙의자썰도 빙의자썰이지만서도 결국은 이 정색하고 매도하는 로드 장면을 그리고 싶어서 그렸던 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