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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로 서테웅이 아시아게임 때문에 잠깐 들어오고, 강배코는 이제 막 국대로 지명돼서 서태웅, 강배코, 김판석 이렇게 셋이 국대 막내야. 대충 4강 신화 이룩했는데, 경기 끝나고 둘이 락커룸에서 싸워서 방송국에서 몰카형식으로 둘이 친해지길 바래같은 거 짜면 어떠캄. 기획은 정데만이함🥲
하 이 장면 진짜 너무 좋음 미치겠는 송태섭 진심 강백호의 가짜형아임 가족은 고를수없지만 가짜가족은 서로를 형과 동생으로 골라버린거임 완전 내형이되주라네동생이될게임 쿠아앙아아앙 와이아이엠쿠라이 그게앨리웁이라는거다까지완벽함 (못넣었습니다만...)
아빠닮아서 농구에 관심이 많은 딸램... 그저 처음엔 공놀이가 좋았다가 백호 경기보러 가면서 관심이 생겨선 나중에 아빠친구들 대부분 농구잘한다고하면 놀러가서 농구공들고 쪼르르가서 발음도 안되는 원온원해달라고 조르기
호백으로 2세물로 (육아물보고싶은맘)
아빠가 둘이니까 큰아빠작은아빠라고 부른다는 이야기 탐라에서 들은거 기반으로 왠지 백호 닮은 딸랑구 하나 낳는데 애가 어릴때부터 우량아일거 같은 느낌 자기한테 장난치는 애있으면 다 때리구 다닐거 같다(호열이 닮아 싸움잘함 백호닮아서 피지컬좋음)
초딩때부터 송태섭 최애라
1회차때 폭풍오열했던 이후로..
이제 침착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쓰러진 백호 회상씬에서
“기다렸다, 문제아”
“리바운드왕, 전국 데뷔!”
할 때는 아직도 참을 수 없이 눈물 그렁그렁 매달게 되는 것이에요🥹
논컾으로 태섭이랑 백호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