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리 가르그마크에 배부른 고양이 표정보며 벨레스 생각했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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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캐 원래 손재주 없어서 머리손질 매번 장들렌 부른다는 설정이었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잘한다고 냑자가 공식으로해줌.
덩치큰 앤캐가 꼼지락꼼지락 머리만져줄생각에 귀여워서 심장 부셔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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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싸우고 섟짆이 부른거 아니냐굮ㄱㄱ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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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은성이가 건혁이 부를때 혁아~ 라고 다정다감하게 부른다고 선동과 날조하면 되나요???!

이거 짤 이어붙이니까 조직 보스 외아들 백은성에 고아 조직말단 주건혁이라고 뇌에서 막 날조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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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법사님이랑 아마리네 스승님이 검성이랑 아마리를 '우리 애', '우리 아마리'라고 부른거 너무 좋아ㅠㅠ ㅠ ㅠ ㅠ ㅠ ㅠㅠㅠ애들을 진정으로 아껴주는 보호자들의 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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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봐봐 내가 사약을 산게 아니었어 저 친구가 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미친 중매쟁이할머니처럼 아이고 고놈참 진하랑 어울리게 생겼네하고 생각하긴 했지만 선무당이 아니었어 섣부른 판단이었으나 그릇된 판단이 아니었다고 나 제정신이야 알겠어요? 연하댕댕? 제정신이겠어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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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돈권/춘자님이 건우를 이렇게 부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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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초반에 Mr.phill로 부른거 빼고는 아무래도 직장상사이기도 하니 소장님으로 불러왔는데 완결까지 과연 멸은 필이름을 부르는 날이 올려나? 필은 그렇게 멸 이름을 외치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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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오늘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고 처음 올린 그림
난 몰랐지 이때가 내 인생에서 그나마 가장 부지런했던 때인줄은.. 그런줄도 모르고 스스로 게으르다고 맨날 자책했던 배부른 과거의 나야 정신차리고 칭찬이나 해라.. 멘탈 조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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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맆: 그게 너였냐?!
사클: 그래 뭐가 그렇게 놀라운데? 진짜 애국자는 큰 소리로 노래를 자주 부른다. "천국처럼 빛나는 사이버트론에 영광을!" 고향에 대한 찬송가지. 넌 기억못할걸. 너무 어리니까.

참고로 사이클로너스는 800만살+입니다. 노바프라임-갈바트론-지악서스-다이아틀라스랑 동년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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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디가 부른 봄이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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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워스파이트입니다.

그녀는 퀸 엘리자베스급 2번함으로 1915년에 취역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활약을 하고다녀 혹자는 "할머니도 치마를 들추면 달릴 수 있다." 라고 했다고...

퀸 엘리자베스를 가까이서 모시는 시녀인데 독일 구축함들은 그녀를 할머니라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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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장면 보고... 진심 기절함.... 두컷 내내 쿤 이름만 외치는 밤.... 쿤 깨어난게 기뻐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쿤씨!! 다음에 쿤씨! 라크씨! 도 아니고 진짜 두번씩이나 쿤만 부른다고... 웃겨서 기절함 완전 주변이 지워짐 걍 둘만 보이는거지 둘만 남은거지 아주... 하 이녀석들 정말 (너무좋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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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먹고 싶은데 물 너무 많이 마셔서 배부른 관계로 유진이에게 먹여주기....한겨울에 밖에서 먹여버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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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뿐인 사랑을 사랑이라 부른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난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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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 실트보고 이거 생각남 ㅋㅋㅋ 성인식때 어깨에 걸치는 저 하얗고 푹신푹신한거 이름을 몰라서 셋쇼마루라고 부른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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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르바네

고양이수인~ 이름 뜻이 나비라서 나비라고 부른다~ 예전그림밖에 없어서 새로 그리고 싶다~ 키는 159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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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유진라떼 (말차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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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독일인-일본인 혼혈 국적은 일본

풀네임은 미하엘 폰 슈타이너 인데 넘길고 발음하기 힘들어서 미카라 부른단 설정

...다 때려치고 귀여움. 귀여운개 장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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