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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캐 원래 손재주 없어서 머리손질 매번 장들렌 부른다는 설정이었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잘한다고 냑자가 공식으로해줌.
덩치큰 앤캐가 꼼지락꼼지락 머리만져줄생각에 귀여워서 심장 부셔진다 (*´;꒳;`*)
그러고보니 초반에 Mr.phill로 부른거 빼고는 아무래도 직장상사이기도 하니 소장님으로 불러왔는데 완결까지 과연 멸은 필이름을 부르는 날이 올려나? 필은 그렇게 멸 이름을 외치고 다니는데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워스파이트입니다.
그녀는 퀸 엘리자베스급 2번함으로 1915년에 취역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활약을 하고다녀 혹자는 "할머니도 치마를 들추면 달릴 수 있다." 라고 했다고...
퀸 엘리자베스를 가까이서 모시는 시녀인데 독일 구축함들은 그녀를 할머니라 부른다고...
이 두장면 보고... 진심 기절함.... 두컷 내내 쿤 이름만 외치는 밤.... 쿤 깨어난게 기뻐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쿤씨!! 다음에 쿤씨! 라크씨! 도 아니고 진짜 두번씩이나 쿤만 부른다고... 웃겨서 기절함 완전 주변이 지워짐 걍 둘만 보이는거지 둘만 남은거지 아주... 하 이녀석들 정말 (너무좋다는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