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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아가 잡아줄때까지만해도 곧 누구 죽일 수 있을것같은 표정이었던애가 동료들 분위기나 독자가 하는말들 듣고 '아 이건 안좋은거였구나'라는걸 배운듯 싶더니- 금방 잘못해서 혼날까봐 걱정하는 표정으로 독자를 바라봤던거나...그런 길영이를 쓰다듬어준 독자가 있어서 다행이다싶음
🌐벤젤 막장드라마🌐
구론 아빠 하상아님? 하상은 코끝이 아래를 향하고 있는 독수리코인데 구론도 그럼. 광대뼈가 도드라지고 뺨이 꺼진 얼굴형도 비슷함. 그리고 어째서 존재하는지 모를 구론콧수염버전+나이든버전 디자인데이터
구론 어릴때 항상 지저분했던 이유=하층민의 피가 섞인 자식이라서?
전 캐릭터가 뭐 든든하게 챙겨먹는 모습 보는 걸 좋아해요... 상아씨도 국밥 한 사발 든든하게 말아드시길 https://t.co/mJYmJegNI4
Ep.31_2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근데 제가 K-민족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수척해진 건 용서할 수 없어요.. 잘 챙겨드세요 상아씨....
자세부터가 모데루. 태어나면서부터 귀족.
아름다움 . 고져스. 뷰리풀. 미소가 아름다운 그.
이름까지 곱고 부드럽다. 마치 고운 비단같은 사일록. 본인소유 건물있는 재력. 사장님.
친절한 성격. 천상아름다운 헤어스타일. 뒤로묶은 만두. 만두를 터트리먼 흘러내리는.머릿결. 무르의.그. thank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