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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의 #앨범커버 작업으로 제가 대중에게 알려졌을 때 그게 #스테레오타입 이 될 수 있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죠. 그걸 엄청난 압박으로 받아들인 적은 없어요. 저라고 다른 사람을 스테레오타입으로 보지 않을까요?
: 노상호가 이미지를 대하는 태도
https://t.co/u7wuz6u1Sk #인디
이사장 월드에는 크게 두 종류의 남자가 있는데
제정신이 아닌 남자와
제정신이 아닌 남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
(원중고에 조재석과 전영중이 지상고에는 기상호와 공태성이 대표주자)
저는 이 장면들이 그걸 요약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희차이
내 아까 병찬햄이랑 톡했는데
이제 잘거라고
햄도 잘자요ㅃㅃ했거든
그거 사실 뽀뽀다
ㅋㅋ
근데 햄이 알겠다카대
뽀뽀인 것도 모르고
상호
새벽 두시다
자라쫌
햄한테 저는 뭐에요…?
뭔헛소리야씨발또
니가기상호지그럼공태성이냐
그딴질문할시간있으면슛이나똑바로던져 한번만더말같지도않은소리하면죽여버린다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