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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외에 성별이 그리 중요한가?
인간이랑 성체계나 젠더관념 따위가 아예 다른 종족일수도 있는걸 ...
하지만 만드는 이가 인간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네
그치만 인외이기 이전에 여캐라서 성적대상화만 조지게 하는건 좀 시러요
Picrewの「🍊 희귤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tezR53RAS5 #Picrew #_희귤_픽크루
내 구노시아 드림주
이름은 레카
말수 적은편인데 내성적이진 않다
쫌 어리바리함 댕...함 잘 집중안함
이름: 토가
키: 153cm
진중한, 친절한, 감성적인, 예민한, 말수 적은, 믿음직한, 솔직한
열쇠 구멍 모양의 목걸이는 가장 소중한 물건. 친구와 맞춘 것이다.(친구는 열쇠모양 목걸이)
어렸을 적 친구가 죽은 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깊은 유대감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음.
[애니플러스 1/10 23:00 방송 『호리미야』 1화 "아주 사소한 계기로"]
- 미인에다 성적도 우수해서 인기가 많은 여학생 호리 쿄코와 음침하고 외모도 평범한 미야무라 이즈미. 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남에게 보여줄 수 없는 모습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는데.
#호리미야
지루한 생활과 성적부담감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하던 써머는 제이크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밴드와 학교생활을 함께하며 어느새 써머는 제이크가 없는 현재를 상상할 수 없게 되었... 근데 걔가 음주운전으로 하루 아침 만에 죽어버렸어!
너갱이 작가님의 <Will you bury me?>입니다.
이건 크게 두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러시아의 위대함을 성취한 지도자들은 모두 신의 계획아래 조화를 이룬다.'(위대한 지도자중 나쁜 지도자는 없다. 성적으로나 속적으로나)라는 다소 김문수 스러운 대중정서가 존재하고 거기 편승해 신도수를 늘리고 싶은 성직자들이 있기 마련.
레벨리오 전투에 참전했던 조사병단 승석 헠허엌
둘다 거인계승하곤 연관없고 쟝코샤 같은 능력치면 좋겠따
승은 뇌창 여섯개씩 들수있는데 흥분하면 이성적 판단이구 뭐구 없어서 죽을 고비 몇번 넘겼으면 좋겠다, 석은 뇌창 한개밖에 못들고다니지만 절대 크게 다친 적은 없었으면 좋겠ㄷ ㅏ....
자 얘들아
성적대상화마이트
옷갈아입다 깜놀한 토시노리랑 유에이백서 읽기 전에 바니걸/보이 카페 햇으면 좋겟다는 망상으로 그린 바니토시다
둘다 최소한의 양심으로 아래는 바지 잘 입고 있음
신지표정으로 그림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