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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뢰흐 블루 L'heure bleue (1912)
개와 늑대의 시간. 파리의 우아한 황혼을 표현한 앰버 플로럴 파우더리. 1차 세계대전 직전 낭만과 평화가 가득한 벨에포크 시대를 담아냈으며, 3대 조향사 자크 겔랑이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었다. 아르누보 스타일의 바틀 모양은 지금 겔랑의 시그니처.
하ㅠㅠㅋㅋㅋㅋㅋ 루이는 사실 준브라나 체육제 때처럼 이렇게까지 무지막지한 스타일을 다른 사람한테도 몰아붙이는 편은 아닌데 뒤에 저것들을 평소에 츠카사가 다 해줘서 네네랑 에무도 저렇게 생각해버리는 게 너무 귀여움
유메니키 유닛일러와 신의상 제작시기의 정확한 타임라인은 모르겠지만 유메니키 수하 그릴 때 신의상 헤어정보도 들어갔던거 아닐까싶은게 이마 좀 보이게 넘긴거나 가르마 방향이 같아서ㅇㅇ 의상 준비 한1년은 걸렸대니까 아마 글치않을까? 하.. 뭐가됐건 아이돌화보 스타일링어쩌구로 과몰입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