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8 아이네님 팬아트 (햄이네 박사)

1 14

고며든 아이네 (아이구)

32 73


세구님 시참 그림. 인생 최대 업적 달성...

0 1

아이네님 . . . 극화에서 만화체 사이를 걷고 싶은데
이쁘게 그리기가 어렵다 발란스도 많이 틀림ㅎ.ㅎ

6 10

"세 번 그녀를 껴안으려고 했지만, 세 번 전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그녀의 혼은 내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갔죠. 바람처럼 가볍게, 마치 도망치는 꿈처럼 빠르게..." (아내 크레우사의 영혼을 만난 아이네이아스)

21 81



이세계 아이돌 아이네님 킹아~~

16 31

올만에 그려보는 아이네요!

0 1

아이네~귀엽다네~

0 1

아이네님 그렸음

14 36

아이네~~

43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