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님 . . . 극화에서 만화체 사이를 걷고 싶은데
이쁘게 그리기가 어렵다 발란스도 많이 틀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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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그녀를 껴안으려고 했지만, 세 번 전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그녀의 혼은 내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갔죠. 바람처럼 가볍게, 마치 도망치는 꿈처럼 빠르게..." (아내 크레우사의 영혼을 만난 아이네이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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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아이돌 아이네님 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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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그려보는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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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귀엽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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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님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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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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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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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님이랑 고세구님 퇴폐미있게 그려보는중...이세돌 6명 전부 퇴폐 섹쉬느낌으로 그려봐야지 흐흐히히겔겔겔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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