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번일러 햄망치도 그렇고 안에 입은 크롭티?도그렇고 모자도 저번 빝이터랑 너무 비슷해서 빝이터의 n년후 아포칼립스 모습같기도함....
진짜 아포 디쟌 모르를 너무 좋아햇음...cv. 엔도 아야인것도 완벽했는데.......하지만 이 모르간님이 있기에 이문대 모르간님이 계시는 거죠...둘다 죠음....눈물남...모르간님 행복해야함....근데 세상이 모르간님을 가만 두질 않음........
1. 먈뱐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목적지 없이 떠돌아 다니던 여자가 목적지가 있던 남자랑 함께 돌아다니다 남자가 그 목적지를 포기하고 여자를 따라가는걸 택할 수 있는거임? 엄마도?
둘이 동반자였다 이제는 사랑하는 연인이고 둘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