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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이 말의 모든 단어가 너무 눈물나고 벅차서 죽을 것 같아 누군가에겐 비참하고 허무한 최후라고 보이더라도 자신은 그것에 얽매이지 않고 신경쓸 가치도 없다는 거잖아 이미 그 자신은 헤아릴 수 없는 거대한 진리를 얻었기 때문에... 연구에 목숨을 건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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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나를 가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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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도그려줌 단동 이천원
채색단돈 사천원 내가이렇게 빈다 싹싹싹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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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도 나름 발전이란 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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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어 보시고 다같이 프놀 ㄱ
둘의 관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허나 현재 둘의 관계는 수평적이지 않다. 중간 지점을 찾는 것이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면 본인의 욕구를 잘 모를 수도 있다. (특히 츠카사) 썸을 탄다는 의미도 있다.
밀레니엄은 주로 걸친 자켓이 기준인듯 이 특징을 충족하지 않는 애들이 C&C하고 유즈인데 C&C는 블랙옵스라서 그런지 소속을 드러내지 않는 것 때문에 자켓 걸치는거 없이(근데 네루와 아카네는 뭘 걸치긴 함) 메이드복을 입는거고 유즈는 대인기피증때문에 자켓을 걸치지 않고 끝까지 올려입음
우리 보라 키 작아도 병있어도 기죽지않고 자기 가오와 소신 지키며 사는 당당 entp여성인데 맛알못...
귀여운 보라보며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이 얘기하니까 딱 생각하면서 그렸던 러프가 있는데요 원래.. 제 그림으론 올리지 않고 따로 다른분께 의뢰드릴 생각도 있었으나 아무래도 당장은 넣지 않을것 같아서 그냥 올려봅니다 교복은 제가 날조한 나미고 하복이예요(ㅋㅋ) 드림적 허용이라고 쳐주시면 감사합니다
'제가 누워있는 이 침대, 저도 좋아할까요 말까요?' '침대는 가구인가 아닌가? 가구 아니던가?' 가벼운 개그 장면 같지만 알 입장에서 생각하면 소름돋는 장면이다. 알이 지금까지의 가치관에 극심한 혼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보여준 것.(그리고 박사님들은 교수님만큼 상냥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