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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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나랑… 같…커 해…… 나 이친구 굴릴거라구… 내 선관 한자리 남앗어… 같커할사람…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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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무도…. 나에게 어도비 프레스코에 애니메이션 기능이 생겼다고 안알려주셨어요…. 심지어 루프 만들고 경로 지정할 수 있어…

아 진짜 프레스코가요 중요한 기능이 부족해서 안썼는데 업데이트가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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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게 있다고 해서 나왔더니….

<< 이거..꽃 예뻐서 샀어…. 주려고..

It’s me ! 선물 나에요!>>

디자이너 옷을보고 바로 차유진이 생각났다면…?
오월의 신부 선아현 군 과 오월의 부케 차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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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에 큰 개를 입양하게 되었는데, 몸을 동그랗게 한참을 말고 있는 모습이 키위 같은 갈색 개였다. 그래서 이름을 다래라고 지어줬는데, 너무 생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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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루님께서 그려주신 울집벨 보니까 오랜만에 그리고 싶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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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데생을 하고 싶었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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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코브러시 너무 써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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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ㅜㅜ 강영모 왜 이럭케 생긴건데… 왜…….. 왜이럭케 모브들한테 당할것처럼 생긴건데………? 왜….??.?.!!.?!!!!. 안경 벗은거 청초한것좀 봐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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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드루? 드루마카? 어째ㅆ든 넘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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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초대장… 캔디…?
하하……하하하하하……
너는 건네줄 상대를, 잘못 찾았어…
타겟으로는, 좋을 것 같군…
………으깨줄까, 너까지 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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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작화도 넘 쩔어…. 숲뱃 캐미 미쳐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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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릉, 저번에 신선한 식자재를 찾고 싶다고 해서 우리가 많은 걸 준비했어… 엥?! 왜 울어, 너무 감동받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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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
합앤하는거지머
생각난김에 이리 할로윈기념낙서하나햇어……이리너무오램ㄴ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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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분장 파티 일정은…
미안해. 과자도 준비했는데…
그날은 아무래도 뺄 수 없는 임무를 맡게 되어서,
못 가게 되었어…
어땠는지는 감상을 듣고 싶으니,
끝나면 여러가지 알려줘?
여행담 기대하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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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의 영혼

분장 파티…인가요?
할로윈이라서인가요?
으음, 이곳의 사탕을 선물하는 날은…

분장을 즐기는 유흥이라… 하지만 앞서,
네게 여러 가지로 가르침을 받는 쪽이 나을지도 모르겠군.
할로윈이 무엇인지, 예의범절과 이것저것을…
특히 나는 일을 그르칠 자신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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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잠 못잘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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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린 앜 캐들,,,
아… 이름 까먹었다… 또르륵…
음..어….ㅎ….
돔황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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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마법사 캐디는 중간과정이 젤 맘에 들어…😢 은은하게 그려보고 싶었는데… 교수님 취향은 언제나 대비 팍팍! 닷지 빡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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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의 5500가지 그림자> 44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드디어…)🥲

https://t.co/7FOTVFSd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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