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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표지, 삽화 일러스트로 참여한 신한슬 기자의 책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아닌데요>. 수건을 목에 두른 무심한 여성은 여가여배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태도와 연결됩니다 내면에서부터 시작된 단단한 여성의 몸과 시선은 밖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싸인까지 지운거 한마디 안한거 빡치는데 신고해서 게시글안보여가지구 지금 언니계정으로 한마디 댓글달고잇음 지인인데 불쾌하니 내려달라고... 쪼짠하다구요?닥쳐 난 쪼잔해 이사람이 게시글 내리면 알티한분 리퀘받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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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소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복장 중 하나인 세일러복. 1846년 어린 에드워드 7세가 흰 세일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 후 로열 패밀리의 영향력에 편리해진 교통+늘어난 여가시간 덕에 가족들이 바닷가를 방문하는 일이 잦았던 당대 분위기가 더해져 유행을 끌기 시작했다고.
원래는 하늘색으로 러프 땃는데 점점 눈이 침침해져 안보여가지고 빨간색으로 그림
#그림쟁이분들_러프와_완성본_온도차이보여주세요
#그_마을의_절망을_위한_연극을
#그절연커
피챠 오너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중간부터 참여가 영 없던 사람입니다ㅠ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