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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우비 뜰님으로 죽은게 아니고 이를 어여쁘게 여긴 숲의 신님이 덕개님 가족의 수호신으로 보내주면 좋겠다
"너랑 멀리있지만 우린 언제나 함께야"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만화
<잘못된 고백>
글 : 코오아라님
만화 : 해녹님
개인적으로 여주가 현실적이라 좋았던 작품 만화를 보고 웹소설을 지른 경우인데 여긴 금발, 흑발 남주들 맛집입니다. 제목 그대로 금발에게 고백하려다 흑발에게 고백해버린 인트로. 근데 여주 갈발녹안 진짜 예쁘
116. 근데 컴터낙서는 힘드뤄서
일주일에 한 번만 해야게써,,,,
내체력 쓰레기라 안돼,,,,8ㅇ8
무튼 위에 승승이들
그려서 여긴 송진이들 ㅎㅎㅎㅎㅎ
도비의 펜던트
도비 혼자 길을 잃을까 봐
연오가 도비에게 전해준 펜던트
도비는 그것을 소중히 여긴다.
"도비는 내 전리품이야, 귀여운 아이지. 후훗"
제가 여긴 진짜 손 그림만 올리려구 했는데! 트친님께서 그려주신 제 오너캐마녀화가 넘 맘에 들어서 그렸더니 맘에들게 그려져서 올려요ㅋㅋㅋ(결론 자기 그림이 맘에 들었단 얘기)
@Aeng_ttu "에엥... 손님이야...?"
"손님이라구...?"
"그럴리가..."
"여긴 마법사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인데..."
"머글 아냐...?"
오늘 진짜 낙서 한 20장 그린것같긴한데 여긴 안올림ㅋㅋㅋ
저번에 보니까 좀 낭비같아서..
암튼 오늘 아무것도 안올리기 그러니까
미완성인거...ㅋㅋ
마음에 안드는 부분 은근 있어서
내일 다시 갈아엎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