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우비 뜰님으로 죽은게 아니고 이를 어여쁘게 여긴 숲의 신님이 덕개님 가족의 수호신으로 보내주면 좋겠다

"너랑 멀리있지만 우린 언제나 함께야"

7 63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만화
<잘못된 고백>
글 : 코오아라님
만화 : 해녹님

개인적으로 여주가 현실적이라 좋았던 작품 만화를 보고 웹소설을 지른 경우인데 여긴 금발, 흑발 남주들 맛집입니다. 제목 그대로 금발에게 고백하려다 흑발에게 고백해버린 인트로. 근데 여주 갈발녹안 진짜 예쁘

12 7

카인이 주는 화이트 데이 선물이에요..!
그나저나 여긴 아직도 춥네요..

3 14

116. 근데 컴터낙서는 힘드뤄서
일주일에 한 번만 해야게써,,,,
내체력 쓰레기라 안돼,,,,8ㅇ8
무튼 위에 승승이들
그려서 여긴 송진이들 ㅎㅎㅎㅎㅎ

0 1

여긴 뭐 좋은거 나오는일이 없어

0 0

도비의 펜던트
도비 혼자 길을 잃을까 봐
연오가 도비에게 전해준 펜던트
도비는 그것을 소중히 여긴다.
"도비는 내 전리품이야, 귀여운 아이지. 후훗"

2 2

*이름-키린
포켓몬 의인화 커뮤에서 놀았던 아이. 해무기 의인화이다(저 안고있는 생물) 몆안되는 여캐중 한명. 여긴 그래두 혼자 잘논거 같다.성격이 조금 까칠하지만 뭔가 열정적이구 당찬아이였던거 가틈. 약간 밴드걸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서 자기 기타 소중히하고 록음악을 좋아한다.

0 3

제가 여긴 진짜 손 그림만 올리려구 했는데! 트친님께서 그려주신 제 오너캐마녀화가 넘 맘에 들어서 그렸더니 맘에들게 그려져서 올려요ㅋㅋㅋ(결론 자기 그림이 맘에 들었단 얘기)

1 2

아이고 내 차애 이쁘다 아이고 근데 여긴 어디지o0(천국인가

0 0

언제 다혀....허허......
(내 묫자리가 여긴가

3 18

여긴 숨 막히는 공기만 가득♡

2145 1856

"에엥... 손님이야...?"
"손님이라구...?"
"그럴리가..."
"여긴 마법사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인데..."
"머글 아냐...?"

0 2

여긴자캐시트타래.,
두번째도그렷다~~
왜형사직이냐면 제가경찰 나오는 드라마 를 좀 좋아하기때문.,

0 3

오늘 진짜 낙서 한 20장 그린것같긴한데 여긴 안올림ㅋㅋㅋ
저번에 보니까 좀 낭비같아서..
암튼 오늘 아무것도 안올리기 그러니까
미완성인거...ㅋㅋ
마음에 안드는 부분 은근 있어서
내일 다시 갈아엎어봄

0 3

나는 누구여긴어디

0 0

여긴 예비군복 입은 래퍼 훈련소 같어

6 12

"여긴… 여긴 지금 들러야 해!!!"
안경점에 가던 도중 서점을 발견한 샬롯. 방앗간을 앞둔 참새처럼 서점에 들른 샬롯은 그 어느 때보다 들뜬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기를 한참, 문득 시야에 한 사람이 들어오는데…?
57화 2월 5일 수요일 00시!!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