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몰리 최애 두명 붙어있는걸 보게 되네 아니 근데 베루사마 머리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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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을 꾸고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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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느정도 수위있는걸 그리긴하는데 아슬아슬하게 선은 못넘겠다. 나의 마지막 건전한☆마음 인거시다.
누가 거액의 돈이라도 쥐어주면 또 몰라
배꼽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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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어이없어서 찍어놨던 건데 컷마다 이 난리 나있는걸 뭐하러 보는지 모르겠다 그냥 몇 백원 내고 보세요...돈 내기 싫으면 그냥 보지 마십쇼 불법사이트 이용 안하는 것만으로 도움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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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누구죠 ....전 적폐랑 낙서만 하는 인간인데요??? 저야말로 선생님의 멋진 연성들을 보면서 하루마다 기쁨의 댄스를 추며 살아가고 있는걸요 신도림 판에 들어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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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새끼를 봐주세요 츄루리라와 마감곡의 주인공 네 맞습니다 유카리입니다 언젠가 봄쌈밥이 유카리를 쓸 날을 고대하며.......... 체인소랑 행복커맨드 기망의 달 갓곡입니다

옛날곡만 추천해서ㅜㅈㅅ합니다 하지만 제 시간은 저기서 멈춰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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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있는걸로 한장더 배경어때요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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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하고있는걸까 손풀기 낙서 할 생각이었는데 처음 해보는 짓을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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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헥 탐라에 자랑하러왔읍니다 하라스(@ HaarassF)님이 그려주신 냥기영
Sd리퀘받으시는걸 납죽 잡았는데 너모 귀엽고 동그란 작은 노을안에있는걸보니 기영이옆엔 항상 노을신 있는거가꾸 좋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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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는 기분을 어떻게해야 맘속에서 보낼 수 있는걸까..작은 고양이 손이라도 내손을 잡아줬으면 하는 맘에 고양이 발을 그렸더니 살짝 차분해진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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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두 사진은 천사들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언어로 심란한 경우에 몸을 접고 고개를 파뭍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전해 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천사들은 무슨 일로 이러고 있는걸까요?

한번, 자세히 알아 가보도록 하죠.
악마와 계약연애
[네이버웹툰]
https://t.co/aZuZpYm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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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앓이해서 새밍님한테미안한데
새밍님은 연교한거로 프사하고계셔셔뭔가
아.역시 아귀들이란
물고있는걸 놓지않는달까-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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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12 러프중 ㅇㅂㅇ~☆ 아침의 옆자리에 마일리가 쨘 하고 있는걸 그리고싶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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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죽은사람쪽으로 깃이 되어있는걸로 착각해서 반대로 그렸는데 그냥 옷이 브이넥이고 뱃지를 왼쪽에 달았던 것 뿐인 봄셔츠. 고치기엔 늦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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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명탐정님. 사,사건 수사하러 가실 시간아니세요?"
"아직 너랑 놀 시간은 남아있는걸~?"
혼끼맨 스튜디오 공모전 수상작, 시챠무 작가님의 <명탐정님, 저 좀 그만 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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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 나에게 마력만 부어준다면 원망기의 흉내정도는 낼 수 있는걸?

::듣자마자 그리고 싶었던 엘키두.....키두...키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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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숄더와 거북목은 보통 같이 와요. 자 생각해봅시다. 라운드숄더가 생기면 그냥 어깨가 안으로 말리는게 아니라 흉추(척추의 가슴부분)가 앞으로 많이 굽어있는걸 발견할 수 있어요. 짤은 거북목으로 구글링하면 나오는 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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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컾 향수 후기 : 최애컾이 이러고있는걸 당신의 오감중 하나로 느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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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라 탄생화인 인동의 꽃말중에 '사랑의 인연'이 있는걸 봤더니만 하드에서의 로드랑 자이라가 생각나는거 아니겟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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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난...이렇게 배경으로나마 전작 애기들이 잘 지내고 있는걸 보여주셔서...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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