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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벨 보는 반머글 실친에게
워크온워터를 추천하고 이틀 후 톡 받았다
- 너무 재미있었다 (반 밤샘)
- 공수 이어지고 느슨함 없어 좋았음
- 자신감과 돈만 넘치는 할리킹 아니어서 좋음
- 챙ㅠㅠ이자식아ㅠㅠ 에휴
- 어떤 사람들은 그냥 살아요=본인과 오버랩
역시 와우는 내 자랑༼;´༎ຶ ༎ຶ༽
과연 루나는 닐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어디서 들어본 이름? 아니면 '그 사람'과 관련이 있나? 라고 생각했을까..
하긴 챕터1땐 초면이었는데, 닐이 그 자식이랑 연관 있는 사람이란걸 생각하긴 쉽지 않겠지.
실제로 루나가 알아차렸던 때도 닐의 과거를 다 듣고 나서였으니까.
시노노메 아빠 개비호감인점..
에나한테 니실력으론 성공못한다고 그림에 재능없다고 뭐라고 함
나는 에나보다 그림 못그리는데..
일타이피
게임하다 돌맞음 이자식이
1. 퀸 E. 덴버
퀸 에카나이트 덴버
중학생 천재 미치광이 로봇공학자(ㅋㅋ)란 설정
동물 팔이 길게 늘여진 모자가 트레이드 마크인데 본인이 만든 로봇임 손 대신 잘 사용함
아비가 셋인 후레자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