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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굿모닝~☀️
어제 한밤중에야 사랑스러워서 잠 못 잤는데
아침부터 또 귀여워서 죽겠는데..🥺
정말 매일 니가 총애하는구나🥰
200일 축하해~ 너의 엔진이 될 수 있어 정말너무 행복해😍
오늘도 함께 즐거운 하루 만들자~! 화이팅💪💙
#ENHYPEN #JUNGWON #정원 #元元尼 @ENHYPEN_members
* 히야마 타카오미
「봄 기운에 얕은 잠(うたた寝)이라.....나와는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레이디의 곁이라면 경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 오오타니 하토리
「너와 함께 보는 벚꽃이 가장 예쁘다는 말을 하면 분명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겠지. 그러니까 말을 할 수 있는 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