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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픈❤️
순수하게 솔직한 인큐버스가 귀여워
©️아라레야 콘
맛있어, 인간의 체액.
더 깊은 곳에 진한 걸 마시고 싶어
인간을 범하는 음마의 가치관이 싫어
인간계로 망명한 인큐버스 크리스는
남자를 홀리는 엄청난 페로몬을 가진
인간을 만나 위기를 맞이하는데?!
👉https://t.co/k8sjWvWfEt
#트레틀 #트레이싱
밴드 4인관이 생겨서 그린 헤더용 다인 트레틀 배포합니다
친구들과 연주를 해봐요
기타(베이스), 보컬, 전자 바이올린, 드럼, 키보드 7종류의 악기가 있습니다
재배포X 알아서 잘 써주세요..
https://t.co/IbPaRMQtpB
@BoliPyeonja 맞아요... 맞아... 둘이 평생 함께 해... 상행 왜 뜸들여... 갈수록 늘어나는 도전자 수를 커버하면서 하행을 지켜야할 의무감과 부담감, 배틀 트레인을 운영해야하는 사명감 등등이 섞여 확답할 수 없는 건가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 자신이 죽어 하행 혼자 남겨진다는 가정 하에...?
치릴리 특유의 그
쬭삑!
하는 울음소리 쏘 큩
그나저나 왜 히스이 드레디어는 원종 드레디어랑 색이 이로치 보색관계일까
추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현된 유전자가 몸의 색을 바꾸는 데도 관여하는 거였던 걸까
그럼 이로치 히스이 드레디어는 신오 땅에서도 따스한 곳에서 진화한 걸까.. . .
새로이 태어난 개체들은 이전 세대의 개체들과 조금씩 약간이나마 "변화"하게 된다. 생존 본능은 새 생명을 낳고 생명체의 유전자와 문화는 세대를 지나며 끊임없이 조금씩 변화하고 분화 해가며 단순한 세포체에서 문명을 가진 종이 있기까지의 "변화"를 만들어가며 이윽고 "진화"가 된다.
생명에게 있어 가장 처음 생겨난 감정은 "공포"라는 종의 보존과 생명의 위협에 맞선 신호였다.
자신의 유전자를 남길 수 없는 죽음, 알 수 없는 위험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생명은 "공포"를 느껴야 하였다. 이는 생명체들에게 "생존 본능"을 만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