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작가. 주로 동물을 주제로한 작품을 그렸으며 단지 동물의 귀여움만 담은 것이 아니라 생생한 묘사력으로 특정대상에게 감정을 이입하거나 과장하지 않는 채 자연 그대로의 한 장면을 생생히 전한다는 것이 바로 이 작가의 뛰어난 점이다.

by Bruno Liljefors (1860-1939)

1 3

설이린 작가님의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났다> 카카오페이지 [보물 원정대]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오늘의 추천작을 감상하시고 보물 획득해 가셔요!

선물함 이벤트도 진행 중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SSNGIHcY8k

8 33

사실 챕터7은 G22부터가 시작인데 스크린샷도 영상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
대충 하이미라크 교단원 납치 사건과 에린의 혼돈을 예견한 계시록이라는게 나타나서 에레원의 명으로 원정대를 꾸려서 조사하다가... 베인이랑 싸우고 끝났던 기억이...

▼ 얘네 그러고보니 G22부터 되게 붙여놨네

0 0

열정대박 후배들이 응원핵

30 70

모험서, 이그네아도 졸업!! 원정대 경험치 달달하다

0 0

일정대로 가면 늦어도 다다음주까진 끝낼듯(아마도,,

59 311

뭐더라..커뮤 갈 자캐 만들기였나 뭐 그런거 돌려서 나왔던 설정대로 그리기...>->ㅇ

0 4




레오의 법정대리인입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다들 수고하셧습니다...

2 17

민저씨 x 정대딩

🐿헤헤… 말랑한데 까끌해여^♡^
🐱까끌까끌 공격 -ㅅ-

31 205

청량의 능력이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들이는...거니까 황룡에게는 부정적 감정대신 능력을 끌어들인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0 10

2021년의 마지막날이네요☺️ 저희는 일정대로 주문건들을 순차 제작하여 오늘 1차적으로 발송하였습니다:)

또한 작은 회의를 거쳐 오늘까지였던 할인 이벤트를 주말까지 이틀 더 연장 진행하기로 하였어요!

모쪼록 남은 기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pqs0KNktkr https://t.co/7I5RTAjExT

3 1

붕대는 곧 뜯어질 것처럼 너덜거린다. 이 역시 한 때 반짝이는 깃털들로 뒤덮여 있었지만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않아서 깃털들도 사라졌다.



사실, 한 때 새는 공명정대한 심판자였다. 그의 천칭은 항상 어떤 죄의 무게도 소홀히 여기지 않았다.

4 16

오늘 공연도 화이팅

4 12

🚨달 원정대 긴급 소집🚨
해피문데이 마을을 지켜주는 달이 쪼개졌다?!

용감한 여성들이여
달 원정대가 되어주세요!
마을 구하기 Click!👉https://t.co/63L91tPQis

💌마을을 구하고, 아이폰 13과 Z플립3, 해피문데이 박스까지 받아가세요!
💌기간: 12/6(월)~12/31(금)

117 19

원정대 카피페 그렸다

3 2

ㅋㅋ 로아 원정대 캐릭들 ,.., 일케보니까 가운데 낀애 포지션이 너무웃김

1 3

로아 원정대녀석들... 델파이 객잔에서 이러고 회의할것같음

11 5

직진다정대형견공 케인 ㅠㅠㅠㅠㅠㅠ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