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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젠가 1920~30년대 베를린을 탐험할 기회를 꿈꾸며 미리 본 것들: 알프레트 되블린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이를 각색한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TV 시리즈도 있음), 클라우스 만의 <메피스토>,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베를린 시리즈 <노리스 씨 기차를 갈아타다><베를린이여 안녕>,
나. 단종트친이었지만 물들어올 때 노 저어볼까나
겹친소 시켜줄사람
안녕하세요? 같이 덥크해요
절 탐라에 마리모로 둬보세요 언젠가 같세할지도 모르잖아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 2차까지만...
#어이_배신해라
언젠가 샘플낼의상.
페그오: 칼데아 전투복.
프린팅 슈트.
그러나 구조상 앞쪽벨트만 프린팅이 아닌 진짜 벨트를 양옆구리에 달거같다.
메리 마블링 17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새벽 작업에 익숙해져서 언젠가부터 햇빛을 받으면 기운이 빠지는 이상한 체질이 됐기 때문에(...) 해가 짧아진 건 좋지만 그래도 역시 어둠이 길어진 건 그것대로 아쉽네요ㅜㅜ대체 어쩌라는 몸인 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