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잊어서는 안될 역사적인 날..! 그리고 젠희님네 장녀 젠희와 저의 프남매중 차남 프룬 줄여서 젠룬 300일💗 아껴봤던 옛날 커미 조용히 자랑하고 갑니다..🌺🍑 젠룬 평생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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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소문의
팝핑 슈거인가
톡톡 튀고 달콤하다 보니
모두 그렇게 부르는 것 같던데
리나야 그거
네가 지은 거 아냐?
조용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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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타오르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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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로 오랜만에 붙었어,,,, 당연함 커뮤 거의 1년에 한 번씩 뜀.... 조용히 잘 놀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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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부라^~~^

오늘은 사이어인 정모가 있는 날
모임후에 조용히 나가는 두사람을 발견하고 쫄쫄이훈련복을 입은채 미행하는(.......) 분노의 부라아버님

부라 오천이 나이차가 몇살이드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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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늑겜 리츠
??:님외망겜아직도 하세여;;
조용히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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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이자식...니가 축제 온 여캐랑 다를게 뭐야.
하나비에 반사되는 네 옆얼굴에 남주가 조용히 얼굴붉히는 순정만화떠오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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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나미꼬가 자고있는 시바루 빤히 쳐다보면 좋겠다 시바루 자다가 나미꼬 시선 때문에 깼는데 눈 뜨진 못 하겠고 조용히 자는척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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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나타나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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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예쁜 김점프! ❤️‍🔥
이런걸로 연락드리는것도 그럴거같아서 조용히 슬쩍 그려얹어놓기 https://t.co/HzdmgWEr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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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하게 웃으며 천자소를 내밀던 소년 무선이와, 아마도 아렴풋한 미소를 조용히 그린 채 천자소를 건네고 있을 망기가 전세와 현세를 잇는다.

어린날, 염리가 찾아오기까지 나무 위에서 홀로 웅크리고 떨던 아이 무선이의 곁엔 이제 망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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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 재밌는 점: 와카마츠는 그냥 조용히 잇는 게 아니라 로렐라이 이야기할 타이밍 기다리고 있는 거임(공식팬북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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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퓨어 조용히 불타는 햇살수인 공식콜라보에서 무려 시나모롤을 맡았지만 킬러에 재능이 잇고 자살시도도 나오는 오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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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있어도 시선을 끄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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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공개하시는군요 제출하고나니 다시그리고싶어져서 죽을뻔했기땜에 그냥 조용히 지나갈까 햇지만…🥲 존잘님들 사이에 껴있는 느닷없는 그림도 넘 부끄러웟지만!!! 그래도 그리던 당시엔 재미있게 그렸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섬머보이보() 주최분들께 감사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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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커플티~~~
(저거 커플티 맞아요 님?
조용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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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메이 조용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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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료를 마저 마시며 저물어가는 해를 조용히 감상한다. 자신의 눈과 닮은 색으로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을 보며 지난날의 추억과,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두 친구를 떠올리며 감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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