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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낀진 몰라도 걍 조타 문닫으면 조용히 받아들이지
뭔 모든 글을 다 신고 누르고 글 짜르고
만게인들 대거 정학에 피벤 멕이고 다니냐
너 같은 과몰입충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겜 망한거 비웃는거다 멍청아
방치한건 난데.,, 린네는 배고프다고 니키 찾고 니키는 밥 다 됐다고 린네 찾음.....
얘네 상호대사 들을때마다 괜히 눈치없이 여기 껴있는 기분 들고 조용히 자리 피해줘야 할것같음...
내일은 잊어서는 안될 역사적인 날..! 그리고 젠희님네 장녀 젠희와 저의 프남매중 차남 프룬 줄여서 젠룬 300일💗 아껴봤던 옛날 커미 조용히 자랑하고 갑니다..🌺🍑 젠룬 평생 행복하자
오천부라^~~^
오늘은 사이어인 정모가 있는 날
모임후에 조용히 나가는 두사람을 발견하고 쫄쫄이훈련복을 입은채 미행하는(.......) 분노의 부라아버님
부라 오천이 나이차가 몇살이드라......음.........
❤️🔥 제일 예쁜 김점프! ❤️🔥
이런걸로 연락드리는것도 그럴거같아서 조용히 슬쩍 그려얹어놓기 https://t.co/HzdmgWErtw
해사하게 웃으며 천자소를 내밀던 소년 무선이와, 아마도 아렴풋한 미소를 조용히 그린 채 천자소를 건네고 있을 망기가 전세와 현세를 잇는다.
어린날, 염리가 찾아오기까지 나무 위에서 홀로 웅크리고 떨던 아이 무선이의 곁엔 이제 망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