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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파라 초반에 둘이 경쟁의식 장난아니었던게 생각나서 약간 유치뽕짝 꼬꼬마 느낌으로 책상에 금 그어놓고 넘어오기만해바!!! << 이러는 시온미레..
손 가는대로 그린건데 그리고나서 보니 키세는 쿠로코 코스터랑 완전 똑같다싶은ㅋㅋㅋㅋ 코스터 책상 위에 두고 매일 보다보니 뇌에 박혔나보다.. 무의식의 힘이란 무서워(´•_•`)
슝밈은 불치의 크오뼝자니까 열심히 봤던 오씨엔 수사물 두 개를 막 크오 하고 싶은 병이 걸렷고!!!!!ㅋㅋㅋㅋㅋ 이어폰 줄감개 아크릴로 만들어서 리본으로 묶은담에 책상앞에 대롱대롱 걸어두고싶네★
한달에 한번 갠소용 포스터를 출력해서 방에 걸기로했다
+이케아에서 공간박스 하나를 샀을 뿐인데
세상 정리된 책상을 보고 파티션 분리의 중요성을 깨달음..
[RT감사합니다] 12월 서코 양일 I32 "밀피오레 한국지부"에서 가히리 신간, 구간, 아크릴챰, 리본 팬시가 나옵니다. 책상밑에 가짜육조화 단체 일러스트가 붙어있는 게 저희 부스예요! 놀러오세요~
소량만 인쇄하여 가져가기 때문에 일찍 오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