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찹쌀떡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응, 그래, 너 말이야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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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잠시만 미친거아냐미친거아냐... 히게는 하치만 대보살 그거라서 후광 이펙트고 히자는 신의 도움 없이 자기 힘으로 헤쳐나간다는 의미로 칼 이펙트인거야??? 어떨게 이런 남사가 어떻게 이런 캐릭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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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이떼 얼마나 빨리달린거임?
목에꽂은 칼 안놓치려면 낙하속도랑 똑갓이 달려야 되자나 미친듯 다리에 모터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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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칼 단발이라 헤어 파츠는 건드리지도 않았는데..엄청난 분위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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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방에서도 하지만...여기서도..해서 합쳐서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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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캐들 나열시켜봄

한다슬 / 닐 / 클로이 / 애스터 / 아모크 / 칼 / 빈센트 / 레베카 / 코스모 / 노마 / 박유나 / 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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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스냅스 아크릴 키링 무료라고 하네요!!
전에 그려놨던 보건교사 안은영 칼 png 파일 뿌립니당
사이즈는 마지막짤에 있는대로고요 저는 홀로그램으로 뽑으려고요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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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5
마음 : 17
총 칼 5개와 꽃 17송이
!! 유혈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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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놈 아닌지...일 틀어지는거 싫어하고 명령에만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놈이 검성이가 보내달라고 하니까 왕자가 잡으라고 하는데도 대놓고 앞에서 칼 쥐여주면서 보내주는거봐.......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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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렌고쿠 칼 엄청 길구나 무게도 엄청 나갈 것 같은데 이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휘두르는 거 보면 심장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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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린느 왜 칼 코등이에 포크 수납하고 다니지? ㅋㅋㅋ 포크 위에는 젓가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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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앑 26맘인데
칼 꽂을데가 없어서 걍 꽃을 더 그림
플러스님 연성이 땋 떠올라서... ㅎㅎ

핏비린신부 - 트레이시 레즈닉 기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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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리기간 이전에 현타와서 탈주했던 셀레스티아 오너입니다..네...걍..양심 팔아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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