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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제드가 부렸다고 하는 나일강의 신 '하피'는 나일강 범람이 주는 풍요의 상징성으로 인해 상하 이집트의 수호신,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는 자, 잘나갈 때는 신들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음.
그러니까 이 사이타마 처럼 대충 생긴 존재가 그 정도의 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했다는 이야기. https://t.co/GgmIhSQGD3
아니 근데 타마키 일러…..
성모 마리아상인지 그냥 아이를 품에 안은 동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어머니 동상에 손 얹고 있는거 너무 가슴 찢어짐
[왕자소개] 칼리번(CV:타마루 아츠시)
무기의 나라 아발론의 왕자. 형 프리트웬과 함께 몬스터를 토벌하고 있다. 힘과 지혜를 두루 갖추었으며 의심이 많아 아버지와 형 이외의 타인은 잘 신용하지 않는다. 귀족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당신이 아발론 성에 머무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 #꿈왕국
나 타마모의 첩이 되겠어.
미콩이의 474849302020292726262 번째의 첩... (ㅈㄴ
안경양갈래메이드앜페일러울레 스킬보이스가 타마니와 타욧테 인거에서 착안해 밤늦게까지 깃털펜 들고 열심히 일하는 상사인 마리 아가씨의 옆에 조용히 진하게 탄 홍차 한잔을 내려놓으며 가끔은 의지해줘 라고 말하는 메이드장 카난 보고싶다
이 부분 진짜 모든 것이 최고임
결국 참다 터져버린 미타마의 절규도
초조해하는 미카게도
그리고 분노를 삼키는 카나기의 숨소리도<-특히 이 부분 상상도 안 했는데 듣고서 엄청 흥분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