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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한동안 안올리긴했지만
공모전으로 올렸던 웹툰 제목정도는...
물론 떨어졌습니다.. ㅎㅎ;
웹툰 타이포그래피 처음 작업했지만 재밌었다!
이얘기만하고 자러감 가율이 브로콜리 시절에도 교복 타이도 매고 셔츠도 안빼고 사복도 구냥구냥 얌전한데 머리 넘기기 전은 진짜 얌전뽀이 그 자체라 눈물남
시즈히카도 짜부 넣었음…… 첫 타이만 세션을 마지막 무화과로 갔어서(ㅋㅋㅋ) 고르지 않으면 무화과 요거트로 해버리겠어요 하고 농담했는데, 그것밖에 없다면서 채용됨ㅠㅜㅜㅜㅜ 히카리는 심플하고 일상적인 요리를 넣고싶어서… 달걀프라이로 당첨… 화려함간극의 차이가 귀여움.
①약 블로는 2번째 모션에 공격판정이 없습니다(준비동작 취급)
승룡권 지상공격(1타)을 앉아서 쓰는 느낌
②블로는 3번째 모션에서 더 자세가 높습니다
③제로3의 어퍼컷은 2번째 모션일 때 뜬금없이 일어섭니다. 설정 미스인가?
CAPCOM VS SNK2를 보니 여기서 그라운드 타이거 샷 모션을 취하네요
타이거 어퍼컷과 타이거 블로의 차이는?
'블로는 다단히트 기술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슈퍼스파2X의 강버전 어퍼컷은 5히트 하는 기술이었고, 약버전 블로는 1히트 하는 기술이라 올바른 설명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승룡권에 더 가까운 어퍼컷이 블로
어퍼컷을 완성시키기 전의 과도기죠
승룡권 VS 타이거 어퍼컷
류에게 당한 사가트가 자신의 가슴에 상처를 입힌 승룡권에 힌트를 얻어 개발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의외로 변형이 많이 된 기술입니다
공격 모션 1장만 가지고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단편적이고 다른 곳을 봐야 차이를 알 수 있네요...
#스트리트파이터
(계속)
오랜만에 CoC 타이만!
종말 - 딥블루 호 테러사건- 별곡님 마스터링으로 출발합니다 ><)9 스릴러를 지저귀며 울던 모미를 주워주셨어요 무한한 감사... 압도적 감사...
영국인 친구들로 가요~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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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_~
탐넘상관×
아무도 없으면 내가 먹겠음!
히트 박스(판정범위)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타이틀에 따라 간단히 확인 가능한 시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옛날 방법'으로 판정을 평가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공격 판정이 발생하는 순간의 1장만 가지고 성능을 평가한 적 없나요?
이걸로는 원래 성능의 '50%'도 못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KOF
주성현 연구개발팀 선임 넥타이 매고 출근했다가 1시간 만에 풀어 던지심 이날 점심 시간 회사 여직원들 주선임 넥타이 있 vs 없 으로 열띤 토론 벌여 https://t.co/Q4JN6DH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