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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가 가방을 던져 우는 건 가방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곤란한 거죠. 파르페가 얼빠진 사람이라 할 때도 심한 말을 들은 것에 대한 감정표현은 없고요. 얼굴을 걷어차여도 아프다는 '감각'을 느끼는 것뿐이에요. 안절부절못하는 것도 공주님이 공격당할까 봐. 곤란한 것도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니까.
여기에 딱 한 번 더 반이 파르페에게 눈살을 찌푸린 적이 있는데... 언제냐면 반이 파르페 대신 죽지 못하게 파르페가 방해할 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파르페와 반의 사이가 그만큼 가까워졌고 반이 파르페에게 일반적인 감정을 내보이기 시작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겠지요
반이 파르페한테 눈 부라리는 순간
-얼빠진 인간 소리 들을 때(X)
-파르페가 보자기를 먹을 때(X)
-발로 얼굴 걷어차였을 때(X)
-알몸 공주 선언 들을 때(X)
-파르페가 이상한 말장난 할 때(O)
그래 반대위 잘한다 화내 화내라구!! 나도 저런 거 싫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작] - 키위파르페SD
* 2020. 03.31
* 이번에 키위를 귀엽게 잘 그려서 애정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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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 파르페에 카나코, 노리코, 시호의 조합이라면… 데레포에 언젠가 있었던 파르페 챌린지 멤버구나
정말 다방면으로 다 꿰고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무서운 게임
도결문이 벨이나 파르페 같은 다른 주연들에 비하면 몸집이 꽤 작은 편인데 독을 먹고 쓰러지기까지 해서 자칫 '알고 보면 병약한, 지켜줘야 하는...' 식으로 소비되기 쉽죠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있도록 보여주는 부분들이 참 좋아요
진자로..너무 사랑스럽다..,뒤에 묶은 꽁지머리조차 너무 사랑스러워...예전에는 망토 안두르고다녔구나....조끼 너무 잘어울린다...어린 파르페 민들레 밭 좋아했구나....보자마자 구르는것도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