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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서, 행운아 『스타토스크』는 거대한 나무에 매달려 나무 아래의 동태를 살피고 있는 듯합니다.
많은 의미가 담긴 사악한 미소는 그의 뜻대로 이루어져 득의양양함을 보여주며, 한 팔로 나무를 오르는 멋진 포즈도 그가 나무 오르기에 익숙함을 보여줍니다.
귀여운 프로포즈 방법 ~~ 💕 🌟
매일 500원 동전의 학을 건네 주던 남자가 1000일째 되는날 소원으로 사귀쟈고 하는 프로프즈 ㅋㅋ
기여웡 ~~ !!
2. 플레임위자드
나워와 함께 가장 차이점이 적은 일러가 아닐까 싶다. 포즈는 신일러가 마법을 다루는 느낌이 더 나는것같아 이쪽이 더 마음에 듬. 구일러가 어린 소년 느낌이라면 신일러는 구일러보단 덜 앳되어보이고 좀더 미소년 느낌이 강해진거 같다.
1. 소울마스터
신일러가 좀 아쉽다. 구일러는 강단있는 여기사의 모습을 잘 살리고 신일러도 강단있는 여기사 모습을 살리려 한것 같은데 포즈는 괜찮지만 얼굴이 좀 찐빵같이 나와서 개인적으론 구일러가 나음. 신일러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