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은 캐스터가 머리까지 묶었더라면 정말 취향 핵폭탄이었겠지.. 푸른 장발 포니테일은 진리야 양전이라든가 체스터라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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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5 서로 길드에서 쫓겨 다니는 입장이라 아드셀에서 헌터일 도와주는데 막군 폭탄제거하다가 다치고 이스핀이 그거보고 응급치료 해준 다음에 서로에 대한 이야기 주고받고서 악수하는 짤 ㅠㅠ 이때 이 장면보고 찡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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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이거 그린거 올리려고 잠시 들어온건데... 뜻밖의 폭탄을 맞았네..ㅎㅎ..(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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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야?"
"폭탄.."
"자꾸 말돌리지 마! 절친끼리는 뭐든 말하는 거라구! 새 문신이나 새 직장이나.. 아니면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던지! 말할 생각이나 있었어?!"
"일단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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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한단 말이지..." 하고 쓸쓸하게 떠나는 데드풀을 보며 호크아이는 아까 데드풀이 썼던 주먹(폭탄) 화살을 들어보입니다.

"다음번에 헐크가 날뛰면 이거 써볼게."

멋진 남자 호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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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매일 사람을 구한단다. 얼마나 많이 구했는지 아니? 만 명이 넘는다는구나."

"만명을 직접 구한거야. 폭탄 해체나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한 일은 빼고 센 거고."

<친절한 이웃>이라는 이름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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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폭탄가쥬세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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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찌찌폭탄..가주세요..#무릎을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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