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지고있구나!!!!!아저씨는 이제 여유있게 길가를 거닐며 버터스카치파이를 먹을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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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 페스티발 최인선씨 작품…
대승적 합의, 잘된 외교 등등 이따위 단어로 핏자국을 지울 수 있나요!

당신부터 아비의 쿠데타에 관해 사죄한다면 피해자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고려해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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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손등으로 브이하는것은 욕입니다.
100년전쟁때 프랑스가 영국인이 잡히면 활을 쏘지 못하도록 검지와 중지를 잘라버린데서 유래했으며 '난 활로 니 대갈통을 날려버릴수 있어' 라는 뜻입니다....우미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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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툴루즈에 전시 중이던 의 사진이 동성애혐오자들에게 전부 도난당해 전시가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 작가는 시람들에게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이 전시를 이어가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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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 호텔 메트로폴리탄이 SUICA 펭귄을 모티브로 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15일까지 예약 접수. 펭귄 파티케이크는 35cm, 초코생지에 딸기와 프랑스산 초콜렛 코팅. 9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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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위를 했어야 한다 같은 소 쌀밥 씹어먹는 소리하네 진짜. 한국만큼 평화시위하는 나라가 뭐 얼마나 있다고. 민주주의가 꽃핀 영국 프랑스 등 유럽선진국가는 평화시위가 어쩌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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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웹툰] 노루 - 압도적인 절망 속에서 의미를 갈구하다
https://t.co/NS5vvHWT1Z
*프랑스에서 일어난 비극에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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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Graniou.
(French, 1946~)
크리스티앙 그라뉴, 프랑스 출신의 수채화가.
그림 속 빛이 너무 따뜻해서 여기까지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바람이 찬 요즘 특히 더 좋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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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이혼자 쓸 수 있는 기관총도 1차 세계대전중에 나왔습니다. 프랑스의 쇼샤, 영국의 루이스, 독일의 MG08이 있습니다. 마침 쇼샤는 제가 그린적이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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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내년 상반기 국내 개봉. 터키의 외딴 마을, 전통을 중요시하는 가정에서 자유를 쟁취하려 분투하는 다섯 자매의 이야기. 프랑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출품작. http://t.co/XDPF3Vjk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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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패션 감각이 뛰어난 민족은 프랑스인도, 이탈리아인도 아닌, 이디오피아 Omo Valley에 사는 Surma와 Mursi 족일 것이다...오로지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만든 이 파격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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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들은 19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디자이너 오귀스트 라시네가 1877~1888년까지 발행했던 『복식사(LE COSTUME HISTORIQUE)』 전6권에서 민족의상과 중세유럽복장을 중심으로 발췌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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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판도라하츠 출판사 Ki-oon 한정으로 사용된 복제 색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출처는 Ki-oon 페이스북입니다. https://t.co/OxGbjbMU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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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çois Cachoud.
(French, 1866~1943)
프랑수아 까슈 프랑스 출신의 화가.
밤이 오면 달이 뜨고 별이 빛난다.
땅 위에 무슨 일이 있든 수십억년 동안 변치 않은 일. 오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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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inand du Puigaudeau.
(French, 1864~1930)
페르디낭 뒤 퓌고도, 프랑스 출신의 화가.
잠들지 않은 이유. 빛나는 밤들.
오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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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추가해서
프랑스 국가헌병대로 린&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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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엔 <투 라이프>도 개봉한다. 나치 수용소에서 만났던 세 여인이 15년 만에 프랑스의 한 해변에서 재회하는 이야기인데 감독 어머니의 실화라고. 이 영화도 포스터 예쁘게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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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감사합니다!] 프랑스에사는 언니에게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보태주기위해 커미션열었습니다!사실 항상열려있어요!커미션슬롯이 다차게된다면 RT추첨으로 한분인장그려드려요! http://t.co/OV0pVi1u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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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쪼끔씩이야 원래.
프랑스 요리는 쪼끔쪼끔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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