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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감상완료! 일본과 한국에서 개봉했을때 보고나면 오열할거라고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진짜 마지막 30분은 눈물이 멈추지 않더군요(근데 뒤에 있던 여성분들은 진짜 크게 오열하더라 ㅋ).
판데믹이 시작된후 1년만에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인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포근하고 따뜻한 빵가게 미니26을 소개합니다!!💋
미니26의 모든 빵,과자들은 첨가물없이 유기농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먹을수있습니다!
제품을 받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고 남매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아래의 링크 들어가서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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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쓰레기요일
칭구야 그러케 말하더라도
월요일은 사라지지아나
그리구 어차피 우리는
딱히 하는 일 없자나
그러니까 괜히 에너지
쓰지 말쟈
개쓰레기발언
[의다살]
멩메님 리퀘로 토끼 천희를 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면서 달토끼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달토끼가 불사의 약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천희랑 잘어울려서 달토끼 천희라는 설정을 살짝 첨가해봅니다.
#콕카인_쿠키런_합작
세일러문 쿠키의 힘을 받아 산책로에 떨어진 벚꽃...아니 벚꽃맛 쿠키 그려봤습니다
일조량이 적은 겨울엔 무기력한 상태로 지내다 봄에 햇빝을 받아 에너지가 생기면 그동안 쌓인 우울한 감정이 드러난다고 많이 하더라구요
그 두 개를 합쳐그렸어요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길🌸💕
7. 제 채색스타일은 본디 이렇게 좀... 머랄까 답답한 스타일이었습니다만 원래 엄청 우울해지면 채색이 엄청 반짝인다구 하더라구요 우측처럼 반짝이게 변했습니다
조선시대 때는 첫눈 오는 날이 만우절이었다고 하더라고. 벚꽃이 지는 게 눈 오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라~😊
안현이 경상 관찰사로 내려가기 전날, 퇴청 후에 하인들도 물리고 둘이서 밤 벚꽃 구경하면서 자기도 낙향하고 상주나 내려갈까 하고 넌지시 농담처럼 떠보는 조학주가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