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게 옷 선물받은 히나타
부족한 손이지만 사과가 귀여워서
호다닥 그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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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는... 용사 지우가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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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노년 자캐가 제법있지말입니다 리메이크해야되긴 하는데 프로레슬러 중년 노년사이 새치생긴 떡대남캐라던가 이 할머니캐도 다시 뜯어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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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구순으로 선물해드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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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현대...19살이며...양아치......로..오해받고 있지만 전혀 아님..어..사실 부분부분에서 불량하지만 성격이 더럽거나 하지는 않다. 할머니랑 둘이서 살고 있고 신내림 받으라는 잔소리 피하려고 친구집에 눌러 앉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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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된 다음에도 같이 수영할 근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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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림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다. 더 잘 하고 싶어서 괴로울 때도 있지만 그리다보면 그런 건 어느새 잊고 그냥 그 자체가 좋음을 느낀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계속 그림을 그리는 상상을 하곤 하는데 정말 멋질거 같아.. 그렇게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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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을 파는 오린 할머니와 키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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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갔을 때 아이패드로 낙서한거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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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지원 해주실 분 제발여 제발 제발............... 이 친구예요 오늘 하루종일 할머니 댁에 잇어서 그럼 제발!!!!ㅜㅜ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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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불의를 참지 못하는 바람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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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와서 안좋은일만 생기네요ㅠㅠ빨리 내일이와서 집에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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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 할머니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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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격거 과몰입 개심ㅁ해서 벨톨죽으면 울게생겻음
담화어캐보냐
낼볼까?
근데 할머니댁가서 울면 ㄷ어덕함?
뻑아 왜우니
할머니 손주사위가 죽엇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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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조 고속도로
할머니 휴게소
호두과자 호두과자(호두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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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사는 이모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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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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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인들의 여신중 달의 여신인 익스첼과 샤크첼. 원래대로 알기로는 왼쪽 젊은 여성이 익스첼이고, 노파 쪽이 샤크첼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익스첼도 노파의 모습에 직접적으로 할머니 라고 불렸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고개를 갸웃했다. 또한 두 이미지 모두 익스첼이라고도 하기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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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좋아했던 주제이고 이미지들인데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입으면 예쁠 옷들을 그리고 싶다. 가을이 시작되니. 어르신들 그리고 내 옆에 어무니와 아부지도 생각나고,
“차” 에 담긴 따뜻함과 깔끔함으로 이 세상
치유 좀 해주시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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