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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샤마루한테 꼽먹고 잔뜩 기 죽은 애한테 근육 있으면 보기 싫다가 아니라 성장기니까~ 키가 더 자라려면 근육은 조금 방해가 되려나?해주는 남자..... 일단 결혼으로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함. 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누구를 상처 입히지 않게 하려고 심사숙고해서 다정하게 얘기해주는데 미친남자임.
근데 이 장면
나는 소신껏 즈라이쿠 관계성 투영된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 이쿠마츠 도노의 마음같은 거.. 굳게 닫히지 않았다는 떡밥.. 열린 문틈새로 새어나오는 빛이 딱 즈라한테 걸쳐있는 이 변태같은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