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9 퇴근송 / Piano Man - Billy Jo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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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간(일요일 저녁),
좋아하는 채널에서(배철수의 음악캠프 ),
좋아하는 노래를(빌리 조엘의 피아노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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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5 퇴근송 / 2002 - Anne-Mar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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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나의 2002년으로 갔다. 짬이 나면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나갔고, 두 번의 하프 마라톤을 뛰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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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4 퇴근송 / Winter - James I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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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눈이 차 앞 유리에 부딪히며 ‘차르르르’ 소리를 만들었다. 라디오 볼륨을 줄이고 감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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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night at the Lighthouse. Nila’s long day is almost over.

Check out the comic!
https://t.co/087EwY5y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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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31 퇴근송 / Can`t Stop - Red Hot Chili Pepp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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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Stop, 기타 리프와 멜로디도 훌륭하지만 가슴 뛰게하는 플리의 베이스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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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6 퇴근송 / Blue Jean (Extended Dance Mix) - David Bow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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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사랑하는 뮤지션 데이비드 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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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Cantalagua’s oldest neighborhood. Good ol’ Riverbank, where you’ll find the second finest food in town (after the Lighthouse) but certainly, the freshest.

Checkout the comic!
https://t.co/087EwYn9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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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Nila daydreaming about? She seems to like it.

Find out reading Song for Cantalagua.

https://t.co/087EwYn9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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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9 퇴근송 / Enjoy the Silence - Depeche M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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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에 듣는 ‘디페쉬 모드’인가...
대학생 때 이 정도는 들어줘야 한다고 나름의 겉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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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8 퇴근송 / everything i wanted - Billie Ei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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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열고 들어온 빌리 아일리시의 소리는 몸 이곳저곳을 돌며 사라지는 순간까지 쉼 없이 노크를 한다. 그래서 여운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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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ntalagua team wishes you a Happy New Year! Although it seems Nila doesn’t like cold weather

https://t.co/087EwY5y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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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9 퇴근송 / La Belle Dame Sans Regrets (Featuring Billy Childs, Dominic Miller & Sting) - Chris Bot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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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퇴근송 / Stand By Me - Oa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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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의 곡은 갤러거 형제의 기타나 보이스도 물론 좋지만 찰랑찰랑거리는 탬버린 소리가 너무 좋다. 뭔가 작은 희망의 불씨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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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知北FM84.2FM
「THE FACE」

第4水曜9:30は名古屋大須のサブカルビルあにめろでぃから! 市羽華麗がお届けSongFo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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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퇴근송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Feat. Kimbra) - Got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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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싸는 상상을 한다.
작은 백팩 하나에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짐,
갈 곳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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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퇴근송 / Fashion (Single Ver.) - David Bow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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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owie의 노래는 그가 세상을 떠나고 난 뒤 찾아서 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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