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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까 집 지하 주차장 차 본네트 위에서 자주 목격되는 고양이. 숨어 있다가 사람이 가면 조용히 나와서 막 주차를 마친 따뜻한 본네트 위로 올라가서 앉아있다. 완전 까매서 잘 보이지도 않고 자기가 까만걸 아는지 항상 검은 차 위로 올라가있고! 어제도 만난 고양이 귀여워서 그려버림!
다그렸다. 부부의 날. 미녀와 야수.
동화속의 수많은 주인공들 중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아서.
영화판으로 할까 했지만 어쩐지 11월 22일 무슨 날인 거 같아서 애니판으로. 간단하게 하려다보니 오히려 색칠하면서 많이 헤매버림. 늦었지만 올립니다. Happy 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