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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gi__0104 하아
콧코는 마마가 어딜 가든 뚜들겨 패서라도 데려오겟죠.. 마마는 콧코가 찾아오면 ^^표정으로 아무일업다는듯이대하고요...
콧코는 처음엔 일때문에 얘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던건데 그게 길어질수록 얘가 없으면 불안하고, 도 늦게 데려오면 영영 없어져버릴것 같아서 찾아다니고... 그러겠죠
@Fl0or1eft 처음 제게 먼저 디엠 주신 거 기억하시나요
그 때 인장이셨던 타마(고양이)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까만색이 너무나도 강렬하게 생각난답니다
이은혁 욕망의 내용은 정말 상상도못했던거라 처음봤을때 멍하니 이짤만 계속쳐다봄 차현수랑 비슷한욕망이지만 그 범위가 넓어졌다는게.... 이장면전까지 캐해잘안잡혔었는데 여기서 딱 정립됨 이은혁의 기반은 소중한 사람이 자꾸자꾸늘어나는 상냥함이었던거지...
#그림러_트친소
꽃다운 나이 18세... 이관데 이런 그림만 그림
장르 상관없이 유명하고 많은것을 팝니다.^_^… 간단하게 씹덕이란 말
트위터 처음쓰고 용어 전혀 모름다!
이런 나랑 친구해주세요
혼자서 그림그리기 너무나도 외롭다!!
@gmfrgks 한줌님은 긍정과 꿋꿋하고 상냥한 분위기가 떠오르더라고요. 빨강머리 앤 같은 느낌이었어요. ( 처음에는 갈색으로 머리를 꾸미다 프사의 이미지를 좀 더 섞었더니 이렇게 나와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