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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효동이 애긴데…….
분명 엊그제만 해도 사형들한테 놀리지 말라고 그러던 애였는데….
미타보다 죅금 더 큰 키로 (쑥쓰러워서) 쭈뼛대는 거 보니까 기분이 묘하다
<저무는 해, 시린 눈> 116화 : 결혼이라고요?! (3) / 미리보기 121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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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늦었습니다. <플랜터스의 정원> 97화 파일이 교체되었습니다.
카프는 남을 부를 때 '자네'라고 합니다.
플랫폼별 보관함 혹은 다운 이력에서 해당 회차를 말소하신 뒤 다시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헤어 만들어 보고있어요
전문가 의견으로 더 복실복실하는게 좋겠다 라고...
아직 헤어구도만 만들어본거라 더만들어 보고있어요
아키토가 노래를 제대로 시작한 건 RAD WEEKEND를 본 이후라고 한다.
아키토는 꿀과 크림을 토핑으로 올린 커피를 종종 마신다는 듯하다.
사이드 전편 +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아 시발 미쳤나봐 얘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인한테 또 요한프람그려달라고 떼썼더니 제철생선이된 요한프람받음 미친거아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기찻길에서 닉을 밀어버릴 거라고 90프로 예상했는데 저런 방식으로 죽일 줄은 몰랐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오버해서 이야기하면 '끊어낸다'라는 점에서 602 봤을 때 떠오르기도 했고.. 모티한테는 크나큰 결심을 했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