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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자쿨레는 프랑스 출신 화가로 일제시대 조선과 일본에 거주하며 그림을 그렸다. 그는 한국인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였고 일본식 다색판화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목판을 눌러 찍는 엠보싱 기법으로 입체감이 생생했다고 한다. 미스터 션샤인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그의 작품이 생각났다.
스텔라와 헬라.
의상은 배포된 한복 의상을 입혔는데 재배포가 금지돼있어서 따로 안올림.
폰메디방으로 그린거라서 집에 도착하고 나서도 눈 앞에 노트북이 있어도 폰으로 계속 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들 가는 붓펜 쓰자 필압까지 먹이면 짱 좋다!
오늘 베스트컷 아니냐고...
경석이 넌 역시 대단한 회색고양이야
여자=치마 한복이라는 고정관념이 없잖아
오직 '미래'한테 초점 맞춰서 잘 어울리는걸 찾아준거니까